-개 지랄 옘병 깝싸는데 뚝섬리조트 벙개에 떡하니 등장
　앙태로부터 소식 전파, 차갤 난리남
　벙개에서 지금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착하게 행동하겠다고 약속.
　사람들이 생각보다 착하다고 용서

-차갤에서 착하게 글씀.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막 다시 개 지랄 옘병 깝싸기 시작
　역시 스티리다. 하는 반응들 보임

-그러다 벙개 있는 날에 또 나옴. 그때 제1의 명언
　"알고보니 사칭이었더라구요."

-다시 착함 모드

-또 몇일 있다가 개 지랄 옘병 깝싸기 모드 벙개 있으니 또 나옴
　"알고보니 사칭이었더라구요."

-다시 착함모드

-또 몇일 있다가 개 지랄 옘병모드. 근데 이번엔 벙개 노모사진을 뿌림
　사람들 용서가 안됨.

-또 벙개에 쳐 기어나옴
　"알고보니 사칭이었더라구요"
　　"사진은 어케된거?"
　"알고보니 해킹이었더라구요"

개객끼 어디서 약을팔아.


여튼 결론적으로 차갤사람들 만나고는 만날 인간이 없었음
그렇게 욕지거리를 해놓고도 벙개나 정모 있다고 하면 철판깔고 기어나옴

그러다가 차갤 흉가벙개때도 기어나왔는데
아무도 안태우려고 함.

강화도, 충북 제천까지 갔었는데
사람들. 거기서 버리고 가려고 쌩까는데 막 뛰댕기면서 태워달라고 구걸ㅋㅋ

결국 착한 Destiny햏이 태워줬지........


-그러다가 앙태와이프 창녀드립으로 피소ㅋㅋㅋㅋ

-사태파악 못하고 깝쳐대다가 경찰서에서 무릎꿇고 싹싹 빌고.. 앙태가 용서...


그렇게 그는 폭풍같은 스톰을 몰고와서 바람의 윈드처럼 어둠의 다크속으로 사라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