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자기차인 사람 거의 없고 장기 렌트 아니면 리스거나...

극한의 할부를 하거나...

어린넘이 몰고 다니는 경우는 한가지 정말 성공 했구나 거의 아버지의 재산이거나...(물론 아버지 재산도 자기 재산이라고 하지만...)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외제차 끌고 다니는 사람 부러워 할 필요 없다고.....우리 나이때 차 몰고 다니는 애들은 거의 여자를 성의 도구로 볼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자기 처지에 맞는 차를 타야지 자기 자신한테 당당하지 않는 사람이 자기 수준 보다 높은 차 산다고 하고...

음 생각 해보니까 그렇기도 하네 내 주위에도 제값주고 사는 놈들은 거의 없지..아니 한명도 못봤네...

오히려 부자들은 걍 비엠 5시리즈 정도 몰고 다니고..

가 아니라

사실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가 우리에게 희망 심어주긴 하지만 ㅆㅃ 부러운건 사실이자나 늙으면 누구나

좀 무리해서 좋은차 살 수 있긴 하지만 젊을때 타봐야지 그게 좀 가치있는거지..ㅜㅜㅜ 나중에 늙으면 무리해서라도 좋은차 사긴 살 수 있자나 근데

이게 젊을때 타야 가치 있는거지... 나중에 늙어서 타면 감흥 없을꺼 같애.. 물론 이런 생각 하는 나도 철없긴 하지만..ㅋㅋㅋ

그래 난 아직 학생이다 어떻게 될지 몰라 .... 앞으로 3년내에 결정 나겠지..

그래봐야 현대범주안에선 벗어나지 않을꺼지만 ^.^me width=1 src =http://ad02.hankad.com/advertis/ heigh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