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이나 준대형 타 보면 준중형 못탄다고들 하는데...

그건 다 타본 적 없는 꼬꼼화들 생각이고 ㅋ




나가 중형 미만은 첨 타보는게 지금 곱등이임 ㅇ_ㅇ


자~ 일단 판매량을 생각해 보라능..


예전엔 닥치고 쏘나타(중형) 였음. 아방이 시리즈도 팔리긴 했지만


우리나라 대중차 시장은 닥치고 쩜영이었다능...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리 과시욕이니 뭐니 해도 국산 중형으로 그게 그거고





역시 시장의 소비행태의 주는 가성비 !!



예전엔 국산차는 중형급은 돼야 실내공간, 편의성, 성능 등이 최소만족치를 채울 수 있었다면

요샌 준중형으로도 그게 가능하니까 점유율도 달라지는거야 ㅇ_ㅇ




곱등이가 대표적 사례지. 중형만큼은 아니지만

아쉽지 않을 정도의 편의성, 크기, 성능에 달라진 디자인 등을 가지고

예전보다 비싸졌다지만 그래도 중형보다 낮은 가격에 거의 중형에 준하는 아쉬움 없는 것들을 얻을 수 있으니까

준중형을 많이 타게 되는거야.




어린 꼬꼼화들이야 차가 무슨 계급의 상징이나 나이에 맞게~ 이런 생각하지?

물론 현실에서도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딴거 보다 그냥 가성비 좋은거, 아쉬움 없는 차를 타려고 한다.




그게 예전엔 중형이었다면 요샌 준중형이라는거야.


중형 타다 준중형 타면 쪽팔리냐? ㅋ


그러니까 나한테 따이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