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볼 수 있는 일본만의 고집~~~






 플레이 방식, 캐릭터 디자인, 레벨 디자인 등등... 몇몇 제작자 빼곤 진짜 고집이 대단함.

드퀘? 그런 게임 난 죽어도 안함. 플2 시절에야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꿨다는게 파격적이라나? 그 사실을 알게된 후 내가 할말을 잃었음.ㅎㅎㅎ 인기 플랫폼 따라 간다며 메인 타이틀을 휴대용 게임기에다 내놓는 것 까지 한 게임 시리즈였고 그건 전세계에 일본만이 할 수 있음. 난 그런 세상 절대 안바람. 이런 말도 안되는 게임 취향을 안가져준 미국이 고맙다는 생각 뿐.  어떨때는 일본같은 취향이 전세계적이었더라면 헤일로, 포르자, 폴아웃, 엘더스크롤, 배트맨 아캄 수용소/아캄 시티, 바이오쇼크, 데드 스페이스 등등을 못 접했을 것을 상상만 해도~~ ㅎㅎㅎ

오토세이브, 친절한 인터페이스 이런게 없고 메뉴로 들어가서 뭐 고르고 빼는게 반복적인 쓸데없는 노가다도 문제. 하여튼 내 인생에 도움 지대로 안되는것만 골라 이상한 덩고집만 부리는건 차나 게임이나.  난 캡콤의 바이오해져드 5도 안샀음. 총 쏠려면 멈춰야만 함. ㅎㅎㅎㅎ 여러가지로 데드 스페이스랑 비교됨. 


아, 대중가요도 일본은 한국보다도 훨 심각함. 왜 그런지는 굳이 얘기 안해도 ㅎㅎ


하여튼 내가 아니라 일본이야말로 취향 좀 바꾸는게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