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택시들이 워낙 잘나와서 그런지 등을 밀어주는 토크감들이 좋은것 같음

 밸로스터의 마력은 곱등이와 같은 140 마력 17토크 인데 가속력은 요새 택시 쩜영보다 앞서는듯 하지만

 등을 밀어주는 넉넉한 토크감은  택시의 승  하지만 약간의 언덕에서 악셀을 깊이 밟아주면 평상시와 다르게

 순식간에 가속되는 느낌과 엔진 회전질감 은 기존 1.6 보다  좋음 회전 저항따위는 전혀 느껴지지 않음

 rpm 3000만 넘어가도 꾀나 경쾌한 가속감을 맛볼 수 있음 다만 친구놈이 전에 몰았던 차가 xg 3.0 이라 그런지 

 툴툴뎀 그래서 넘 어린나이에 고 배기량 사향 중고차 몰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음 ㅋㅋㅋ 여담이고

 엔진과 미션은 현대가 잘 만들긴 했음 변속 타이밍도 좋음 특히 언덕 올라갈때 전혀 힘겨운 기색없이 올라가 줘서 

 좋음 그거면 된겨 승차감은 딱딱한데 적응되고 세월이 지나니깐 원래 차가 그러려니함 물렁한놈 (내차) 타면 적응암됨 ㅋㅋ

 고속 안정감은 모름 고속으로 안몰아봐서  이상 벨로스터 터보 나와도 나는 못삼 실용적이지 않다는게 이유

 뒷자리 머리 뒷유리에 닿음 진짜 남자는 뒷자리 비추   

 벨로타다 엠디 타면 엄청 넓어보임 엠디는 아직 옆자리밖에 못타봄 

 1.6gdi 힘없다는 사람들 있는데 좀 밟아줘야 그 맛을 알거임 에코모드는 꼭 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