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저질러서 신문에 대문짝하나 나오는 라도세퀴들 일년에 한두껀씩

꼭 나오잖아. 근데 범행동기 보면 백이면백 사회에 대한 불만, 여성에 대한 불만

뭐 이런식이야. 되게 추상적인 전체적인거 그런거 있잖아.

라도에서 그런 범죄자가 속출하는게 바로 어떤 열등감 때문인거같아.

지역발전을 못해서 존니 허덕이며 사는게 열등한걸수도 있고,

정치인세끼들이 존니 지역감정 이용해먹으면서 자꾸 부추기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고

열등하다고 느낀걸수도 있지.

특히 강력범죄로 유명한 대구랑 틀린게 모냐면.

대구에 사건 보면 그냥 단순히 어떤 특정인물이 싫어서 칼부림했다, 어떤 회사에서 짤려서

분풀이를 했다 뭐 이런식인데, 라도랑은 마니 틀리지.

라도 전체에는 열등감이 팽배해있는것 같아.

근데 그게 말이지 되게 웃긴게,

전대갈이 집권하면서 관심다른데로 돌리려고 광주를 타겟잡고 한번 쑥밭 만들었잖아,

그걸 가지고 그때부터, 여야할거없이 바로 정치인들이 교묘하게 지역감정 이용해 먹는거거든.

근데 얘네들은 그걸몰라, 다른 지역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 저세퀴들 라도 지역 정치인들한테

이용당해먹네 불쌍하다.. 이러는데.. 얘네는 그게 아니야. 맹목적이지.. 투표율97% 이런게 말이되 ??

어떻게 보면 되게 순박하고 착한거지만, 정치수준이나 이런 부분으로 나쁘게 보면 민도가 낮고 좀 멍청한거지...


차이야기 - 뉴SM5보다 YF가 더 이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