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티즌은 "다행히 차가 수동이라 클러치를 밟고 사이드를 당겨 가까스로 멈추긴 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면서 "한 번씩 과하게 차를 몰다 정차하면 스로틀이 잠시 열린 상태로 머무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브레이크를 밟음과 동시에 rpm이 치솟고 클러치를 밟으면 오히려 6000rpm까지 올라가는 경우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67938


브레이크를 밟음과 동시에 rpm이 치솟음

사실 이 사건은 동영상 올린사람의 악의적인 연출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
그렇다면 그사람은 도대체 왜 연출을 해가면서까지 이러한 이슈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한 동기가 성립되어야해
하지만 알려진 정보로는 동기성립이 안된다. 즉 동영상 내용은 사실로 받아들이기에 무리가 없다는거지

하지만 퓨얼컷은... 아니 니 잘못이 아냐. 너의 사기꾼 DNA의 문제이지

결함이 아닐 가능성도 존재하는데, 그건 ECU에 의한, 혹은 엔진 자체의 특성에 의해 일정시간 rpm이 유지되는거야
그런데 그건 기껏해야 1초내외의 시간인거지, 미션이 쳐 붙어서 부하가 걸리는데도 rpm이 치솟아?? 젠쿱이 살아있는거같네

이건 단 1대의 문제라도 존나 어마어마한 문제인데 오만가지 사기를 쳐가면서 하는짓거리 봐라.

현대가 이걸 잘 처리하고싶으면, 차주에게 동일차량 대여해주고, 문제차량 수거해서 원인분석 철저히 해서 공정문제면 전체차량 리콜하고, 해당차량 문제면 깔끔하게 수리해주어야지.

너같은 알밥색히 풀다보면 크리티컬 찬스 누적되다가 한방에 훅간다

제발 현대 죶되기 전에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