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종에 대해서 바꾸지 말고 준중형급이하,RV등 기존 시보레라인업에 존재하는 모델들만 바꾸길.

중형급 이상은 뷰익브랜드 그대로 들여와라.(토스카 후속=뷰익 리갈, VS300=뷰익 라크로스, 베리타스=뷰익 파크애비뉴/뷰익 루체른)

중형급 이상은 시보레로 바꾸면 안그래도 위 세차종은 완성도도 높은데 대중브랜드인 시보레를 달아버리면 안어울린다.

차라리 시보레브랜드로 또다른 중형,대형차를 들어와라(말리부,임팔라)

그럼 고객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질거다.

대형차는 좋은데, 비싼건 싫고, 하지만 미국특유의 머슬분위기를 좋아하고 이런 사람도 분명 존재할테니, 이런 고객들을 위해서 말리부,임팔라,카마로 같은 차를 시보레 브랜드로 판매해라 이소리다.

가장 좋은 방법은

GM코리아가 아싸리 GM대우를 인수해서(GM대우 브랜드는 물론 폐기) 시보레,뷰익,오펠,복스홀,홀덴,GMC 등등 GM산하의 브랜드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나가야된다. 지금은 캐딜락만 외로이 남아있는데 여기에 훨씬 많은 브랜드들이 추가되는것이다.

시보레 = 대중지향적 브랜드(기존 GM대우를 대체, 현대와 경쟁)
오펠,복스홀,홀덴 = 유러피언 스타일, 젊은감각의 브랜드(기아와 경쟁)
뷰익 = 니어럭셔리카(르노삼성과 경쟁)
GMC = RV(쌍용과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