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자판과의 계약 파기는 먹튀의 수순이 아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티브 등 gm대우 주요 내수 차량들이

대우자판의 엉거지식 경영으로 고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심지어는 두달가량 대금을 납입하고도 출고되지 못하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다

gm대우는 고객들을 우선시 하며 지엠대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과감하게 대우자판과의 계약을 파기하였다

주요 언론사에 허위제보를 한 대우자판을 보면 그심정은 이해가 가나 기업의 회생을 위해서는 썩은 다리는 끈어버리는게 상책이다

중국이전설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

상하이 51% 지엠49%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엠대우보다 지분이 많은가?

현재 상하이 지엠에서는 다목적 차량을 출시 예정중에 있다

한국의 지엠대우도 M400을 개발하고 있다 08년부터는 준중형 모델도 개발되고 있다

부평을 제외한 창원 군산 사업장은 87%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향상될 것이다

신차종 생산량이 시급한 부평이 제일 중요한 현안이다
시보레 아베오 토스카후속모델.준대형모델. 도입이 시급하다

올랜도는 현재 주말에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