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적 조차 없는데도 예술적 분야에 뛰어난데 
특히 미술쪽에 그 소질을 쉽게 볼 수 있어.  미술이란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놀이일 경우가 많거든
나도 어릴 때 그림을 참 잘 그렸어.  최초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유치원 때부터는
특히 사람의 형태를 완벽하게 그려서 주변을 놀랬켰었지 성인의 비율이나 다양한
자세 또 사람이 다른 사물과 섞여있는 묘사등을 말이지(물건을 조작한다던지..)
또 자동차나 비행기 등도 그런데 특히 비행기에 있어서 대부분의 아이들이(물론 어른이 되서도 전혀 진전이 없다)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의 옆면을 그리고 그 날개는 비행기의 등쪽과 뱃쪽에 똑같은 비율로 그리지..
하지만 나는 비행기라는 것에 위치에 따라 어떤 부위는 짧게 어떤 부위는 넓고 크게 보이는걸 정확히 그렸냈지
그래 바로 원근감을 선천적으로 표현 할 수 있었어.  
또 바다가 강같은 물의 경치를 그릴 때 색감표현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했어.
보통은 물을 파란색을 표현하지...무조건..
하지만 나는 실제로 눈에 보이는 물의 투명도를 제현했어 빛이 산란하고 꺾인 것을 고려해서 물의 색깔과 또 그 안에
물체의 형태로 그렸어.  
또 선천적으로 검은 빨강 초록 파랑 흰색으로 이 세상의 모든 색깔을 구성 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 
국민학교 3학년 쯤에는 보는 것을 다듬어져.  진짜 실제 모습 예를 들어 사람이면 그 인물을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같이 사진찍은 것 마냥 표현 할 수 있어서.  진짜 주변을 떡실신을 시켰었어.
그리고 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나도 이해 할 수 없는데 성에 대해 배우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는거야.
아이들은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잘 몰라 나 국민 3학년 때 반장놈이 갑자기
야 너희들 아이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 그러면 아이들은 뭥미 그러지..
반장놈은 이렇게 말하지 아기는 엄마 엉덩이에서 나와. 라고 말했어.
 하지만 난 원래부터 정확히 어떻게 생긴 곳에서 또 어디에서 인간이 출산이 되는지 않고 있었지
또 어떻게 생명체가 잉태되는지 까지
내가 이러한 사실들을 아이들 앞에서 칠판에 그림까지 그려가며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자 아이들 몇몇은
울기도 하였고 이 일로 나는 선생에게 혼이 나야했다. 
배우지 않아도 모든걸 알고 있었지만 나는 순진했다고 나는 꾸지람으로 컴플렉스를 갖게 됐는데
성적인 것에 지나칠 정도로 금기시 하여 마음 깊은 곳 어두운 곳에서 나의 성적 환상은 뒤틀려져 버렸지!!! 횽들아 오늘밤 자료 기대기대~

차얘기:아 시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