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도를 따르는 인생, 공부 마니 하고, 잘 해서 의사 되고 메디컬 전문직 들어가고

아니면 로스쿨 가서 로변 되거나

이런 거나 불법과 관계 없는 정직한 인생이지

대기업, 민간기업이나

자영업, 영업 부터 사업에 이르기 까지

이런 본인의 역량 그리고 운도 중요한 영역은, 어느 정도의 불법은 해도 됨

내 친구 중에도 

문과 나와서 좆소 사무직에서 월 200 받고 일하면서 신세 한탄 하다가

퇴사해서 중고차 매매 해서, 약간 합법과 불법과 넘나드는 짓 해서

잘 먹고 잘 사는 놈 있음

그리고 법을 어기는게, 불법을 하는게 비단 돈에만 해당 되냐?

그건 아님, 명예를 위해서 법을 어기는 사람이 있음

안중근 은 아무 잘못도 없는 일본인 뒤에서 저격해서

국민적으로 영웅이 됨

안중근 이 자가, 이토 히로부미가 아닌, 일본의 평범한 부자나, 아가씨를 저격했다면

우리는 안중근 이 자를 지금도 몰랐을 거임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법은 사람이 만들었으니

어기라고 있는 거임

심지어는 성경의 십계명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이런 데에도 예외 조항이 있음

이교도가 주를 망령되게 모욕하면

무기를 들고 살해 하라는 예외 원칙이 있음

그리고 범죄를 해도, 불법을 해도

사실 안 걸리면 상관 없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