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짤림방지용하나. 리플로 좀 달았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소. 민노당이 집회에 참석해서, 표좀 받아보자 하고 왔다고 생각하는 햏자. 우선 틀린말은 아니오만, 그들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기 바라오. 1만여 네티즌이 운집하지 않은 초라한 시위때부터, 몇십명정도 밖에 참여 한지 않은 시위때부터, 피터지게 싸워서 지금까지 알려왔소. 물론 민노당이 전부 했다는건 아니오. 그래도 민노당이 함께 싸워준것이 작지 않은 힘이었소. 가장 큰오해는, 첨부터 계속 해오던 문제인데, 네티즌이 참여 하면서 , 뒤늦게 본 사람눈에는 그렇게 보일것이라고 이해는 하오만, 용납은 할수없소. 누가 잊혀지지 않게 지금 까지 끌고왔다고 생각하오? 솔직히 미군들한테 억울하게 죽은 넘들 조올라리 많소. 그때는 왜 집회 한번 않나봤소? 그때 민노당이 싸울땐 표먹을려고 왔다고 말 않하오? 억울한걸로 따지면 여중생은 그나마 양반이오. (그렇다고, 여중생이 억울하지 않다는 건 아니오) 그런문제가, 이번에 터진거이오. 쌓이고 쌓인 분노가 한꺼번에 터진꼴이오. 이제는 더이상 그런 범죄가 이땅에 일어 나서는 않되기 때문이라오. 그리고,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보길 바라오. 몸으로 보여줄수 있는 정책 정당이 우리나라에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