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앞서서 이 글은 객관적이고 어떤 다른 사심없이 쓴 글임을 밝힌다.

우선 나는 10시 정도에 통큰치킨을 사먹으러 갔는데 줄이 100명이상 있었다. 물론 사먹기는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무려 1시간 가까이이였다.
그리고 나서 내 앞에 하는 말이 통큰치킨은 1사람당 하나라는 것이다. 2만원으로 4개를 살려고 했던 나였는데 실망감이 컸다.

마치 광고만 보면 치킨이 그냥 5천원이니까 우와 비비큐 하나에 통큰은 3마리네 하는 단순하고 어리석고 바보같이 생각한 내가 나빴다.

그리고 닭을 씹는동안 한번 객관적으로 계산해보기에 이르렀다 과연 통큰치킨을 먹는게 이득일까?

우선 통큰치킨 한마리에 5천원 
일반 메이저 치킨  평균 1만5천원

나는 사먹는데 한시간 이상이였다 일단 그냥 한시간으로 잡자 한시간은 60분이다 시간은 금이니까 60분은 금 60그램 현재 금 60그램 현재 시세가 3,067,594.20 원 뒤에 온점밑에 .30은 소수자리니까 빼서 무려 닭한마리 사먹는데 300만원 이상을 지출한 셈이다.

즉 통큰치킨 한마리를 시킬려면 큰 결심이 없고서는 먹을 수가 없다.

만약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을 사먹는지가 이득인지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