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 절친중에 BBQ 프차 물류 유통 업체 즉 큰 공장에서 납품일 하는 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내가 사는 동네의 홀 딸린 16평의 BBQ치킨 프차 하청 대리점, 가맹점에 물건 납품하러 갔는데 사장이 없어서 냉장고 옆에 물건을 두고 명세서 반 찢은거 놔두고 사진 찍었는데 이건 아닌것 같아서 나에게 보내준 사진들임 

백종원 말대로 어느 나라든 프랜차이즈는  실질 적인 매장 관리 잘 안되고 안하기도 하고 사실 B2B도매 유통업으로 돈 벌고 과거에는 인테리어 업체랑 협력해서 장난질 까지 치면서 돈 버는 곳이고

어차피 다 그런건 아니지만 소수 빼고는 태반이 온갖 하류층 ㅎㅌㅊ 인생 살다가 돈 조금 모으고 개나소나 다 하는 일이라

 실제 서울에서도 외노자를 고용하거나 아니면 외노자가 완벽하게 대체 못하는 직업도 아니고 외노자도 돈 모아서 요식업 한다고 인증하는 분야가 요식업이다 보니 태반이 저런다고 함

사실상 요식업, 닭팔이 = 치킨 노가다, 요리 노가다 라고 보더라 어차피 손과 몸을 한 번이라도 사용하고 단순 노동 하고 이미 1020 세대도 기피해서 외노자 직원 쓰는 경우도 늘고 개업 전에 훈련 이라는 단어 쓰면 어차피 몸 쓰는 ㅎㅌㅊ 일 하는 인생 사는데 이런 짧은 기간의 교육 훈련 받고 사는 인생들이 많아서 돈 좀 벌든 못 벌든 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태반이 매장관리가 제대로 된 곳을 많이 못 봤다고 함 그러면서 느그 동네 ㅁㅁ 점 치킨 처 먹지 말라 메세지 보냄 

그리고 고정비 지출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돼지고기와 닭고기 도매가는 사실 저정도임 농대 출신이면 인정하는건데 사실 식료품 물가 개선하러면 농수산물 공급 체제 개선도 필요하지만 요식업자 문제도 개선도 필요하다 함 

우리나라가 일본이나 그리스 같은 관광업을 잘 하기 힘든 문제가 많아서 자영업 특히 요식업자 부양이 힘들 정도로 내수도 작고 이미 낙수효과도 없고 외노자도 많아서 당연히 미개한 한식 따위 안 먹고 사는 외노자가 많은데 이런 포화 상태에서는 답 없지 않나 싶음

소중한 치갤러와 디씨하는 갤러들아 너희는 저런 가게 상종 하지 말고 저런거 보이면 고발 하고 내부 고발자 좀 지켜줘라 홀이 있든 없든 일부 요식업은 다 저러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