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거지인데 여행중독인 친구 어떡할까? 갈베
- “전날 식사 기억 안 나”…MZ 위협하는 ‘영츠하이머’ ㅇㅇ
- 프로듀서 윤일상 공격하는 뉴진스 팬덤 걸갤러
- 만원 내고 난민 체험, 뜨거운 물 없어 못 끓여…부산 라면축제 엉망 감돌
- 편한 사람을 막 대하는 이유 ㅇㅇ
군하하하 레닌그라드 공방전
[시리즈] 군첩글 · 군하하하 시가전이 지옥인 이유-1 https://youtu.be/jeO4RF7eXBc 1941년 돌아버린 히틀러는 갑자기 불가침 조약을 깨고 소련으로 침공한다 기갑부대들과 파죽지세로 올라온 모스크바 앞까지 갔지만 슨탈린과 붉은군대의 결사항전에 막혀 소련 점령은 결국 나가리 되고 만다 하지만 독일군이 진격할때 레닌그라드 대부분이 포위됐었고 모스크바에서 반격하고 탈환될때까지 900일동안 레닌그라드 공방전은 계속되었다 포격을 맞는 레닌그라드 굶주린 레닌그라드 시민 시가전이 들어오는 사람만 좆같은게 아니다 시가전은 유사 공성전=포위당했단 뜻으로 보급에 어려움을 겪을수 밖에 없다 포위로 인해 보급이 끊겨 영양실조와 식인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보급이 끊겨 굶어죽은 레닌그라드 시민들 물론 독일군이 레닌그라드에 투입할 전차를 모스크바에 투입하고 레닌그라드 시민들을 굶어 죽이기로 한 탓에 레닌그라드 함락에 실패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전차가 있다해서 사가전이 쉬운것도 아니기 때문에 잘 몰루? 당시 레닌그라드에만 148,000발의 포탄을 독일군이 쓰고 6만명의 시민이 포탄에 희생당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뒤져가는 와중에도 얼어붙은 호수를 통해 보급을 하기도 하였다 이 호수는 "생명의 길"이라하며 기념비도 있다고 한다 가끔 무장공비 영화나 무장공비가 사용하던 pps43의 원형인 pps42도 레닌그라드 전투에서 개발됐다 생산을 수월하게 하기위해 절감한 기관단총이고 포위된 와중에 생산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세계 최대규모의 시가전이였던 슨탈린 그라드 전투에 대해 알아보겠다
작성자 : SPINJITZU_MASTER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