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현대 대도시의 탄생지답게 많은 대도시들이 전국에 퍼져 있다.

미국통계청에서 2008년 조사한 MSA(Metropolitan Statical Area)인구 기준으로 인구100만 이상의 대도시가 50곳,

인구 100만 미만 50만 이상의 도시가 51곳,

인구 50만 미만 5만 이상의 소도시가 352곳이 존재하고 있다.

사진은 인구순서대로 1위 부터 10위 까지 도시들의 풍경이다.

1. 뉴욕 - 1900만 6798명
2. 로스엔젤레스 - 1698만 8679명
3. 시카고 - 956만 9624명
4. 댈러스 - 630만 0006명
5. 샌프란시스코- 609만 3729명
6. 필라델피아 - 583만 8471명
7. 휴스턴 - 572만 8143명
8. 마이애미 - 541만 4772명
9. 애틀랜타 - 537만 6285명
10. 워싱턴 - 535만 8130명

그리고 11위~20위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1. 보스턴 - 452만 2858명
12. 디트로이트 - 442만 5110명
13. 피닉스 - 428만 1899명
14. 시애틀 - 334만 4813명
15. 미니애폴리스 - 322만 9878명
16. 샌디에고 - 300만 1072명
17. 세인트루이스 - 281만 6710명
18. 템파 - 273만 3761명
19. 볼티모어 - 266만 7117명
20. 덴버 - 250만 6626명

21위~30위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21. 피츠버그 - 235만 1192명
22. 포틀랜드 - 220만 7462명
23. 신시내티 - 215만 5137명
24. 세크라멘토 - 210만 9832명
25. 클리블랜드 - 208만 8291명
26. 올랜도 - 205만 4574명
27. 샌안토니오 - 203만 1445명
28. 캔자스시티 - 200만 2047명
29. 라스베가스 - 186만 5746명
30. 콜롬부스 - 177만 3120명

31위~40위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31. 인디애나폴리스 - 171만 5459명
32. 샬럿 - 170만 1799명
33. 노퍽 - 165만 8292명
34. 오스틴 - 165만 2602명
35. 프로비던스 - 159만 6611명
36. 내쉬빌 - 155만 0733명
37. 밀워키 - 154만 9308명
38. 잭슨빌 - 131만 3228명
39. 멤피스 - 128만 5732명
40. 루이스빌 - 124만 4696명

41위~50위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41. 리치몬드 - 122만 5626명
42. 오클라호마시티 - 120만 6142명
43. 핫퍼드 - 119만 0512명
44. 뉴올리언스 - 113만 4029명
45. 버팔로 - 112만 4309명
46. 버밍험 - 111만 7608명
47. 솔트레이크시티 - 111만 5692명
48. 롤리 - 108만 8765명
49. 로체스터 - 103만 4090명
50. 투싼 - 101만 201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