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아침 8시에 기상하였습니다
역시 이곳은 18평 복잡한 빌라안입니다 좁아터지고 살기가 불편한곳입니다
하지만 전 자유롭게 지구모든곳을 이동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을 공개하는이유는
제가 만약 이 능력을 대중들이 보는앞에서 사용한다면 수많은 정부의 관리들이 저를 죽일려고 쫒아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주로 학교화장실이나 아무데서나 점프를합니다 특히 학교점심시간에는 너무 할짓이없어서 학교옥상으로 혼자가서
이집트 스핑크스 위로 점프를합니다 그리고는 매점에서 사온 800원짜리 프랜드와 코카콜라를 마시며 사막풍경을 감상합니다
또 제가 주로가는 명소는 발리의 한 해변가입니다 전 그곳으로 교복을 입고 점프하여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에도 그냥 걸어다닙니다
학교가끝나고 걸어갈필요가없으니 또 화장실에서 집으로 점프한다음 옷을 갈아입고 뉴욕타임스퀘어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또 집근처에있는 cgv영화관 비상구쪽으로 점프하여 공짜로 영화를 관람합니다 밤이되면 역시 핫도그를 들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또는 록펠러센터 전망대에서 뉴욕야경을 감상합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기분이 너무좋습니다

일단 오늘 하루는 학교를 안가 자유로운 세계여행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스웨덴 말뫼에있는 한 아파트인데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두번째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멕시칸 거리에있는 한 분수대에서 빅맥을 먹은후 찍은사진입니다
3번째는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한 고대신전입니다 직찍입니다
4번째는 역시 그리스 린도스에있는 한 호수의 풍경입니다
5번째는 바레인의 수도인 마나마시내 풍경입니다 아랍인 친구 존바들럼과 놀면서 찍어보았습니다
6번째는 오랜만에 가본 대만 타이베이101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타이베이 시내의 모습이 보입니다
7번째는 대만 까오숑이라는 도시인데 특이한 빌딩이 보여 찍어보았습니다
8번째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주립대학교의 모습입니다 그때 러시아는 저녁이더군요
9번째는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한 쇼핑몰의 모습입니다 전 주로 psp를 훔치로 갑니다
10번째는 캐나다 몬트리올 흑인거주지역에서 바라본 야경모습입니다 마약을 조금씩 훔쳐오기도합니다

11번째는 캐나다 토론토인데 프링글스를 먹으며 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12번째는 북한 평양으로 점프해보았습니다 저의 오랜친구 리덕수가 있는곳이기도합니다
13번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심모습인데 저기 멀리있는 빌딩이 제일높더군요
14번째는 제가 점심시간에 자주가는 발리의 해변가풍경입니다
15번째는 기분이 우울할때 자주 점프하는 아마존유역의 한 폭포입니다
16번째는 제가 점심시간에 자주가는 명소인 스핑크스입니다
17번째는 이스라엘 라마티칸입니다 많이 발전했더군요
18번째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전망대를 가기전에 주로가는 제이슨공원에서 바라본 맨하튼야경입니다
19번쨰는 뉴욕전통치즈피자를 먹으며 감상한 뉴욕의 야경모습입니다

전부 직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