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주군(원래 울산군)에서 나왔는데 뭐가 관련없는곳을 억지통합이고

울산(183.101) 2011.05.30 17:10:17

조회 333 추천 0 댓글 2

울주군 소개
연혁

조선태종 13년
울산군(蔚山郡)

태종 13년부터 울산군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좀 사람이 많이 모여살고 있는 곳이
지금의 울산시로 승격되는 겁니다. 기존의 울산군은 울주군으로 바뀌었다가 나중에 다시 울산군으로 또 바뀝니다. 그랬다가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울산군이 다시 울주군으로 바뀐겁니다. 잘 모르면서 무조건 잘 알고 있는 듯이 말하지 마세요. 모르면 정확하지 않다고 표현을 하던가요.!!! 머가 관련도 없는곳을 억지로 인구 맞출려고 어거지 통합입니까???

도대체 어떻게 해서 울산과 전혀관련이 없는 곳을 억지로 통합했다는건지 논리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울산시의 모태가 되는 곳이 지금의 울주군(옛울산군)입니다. 잘 모르면 헛소리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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