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평북 정주시이다.




이 아름다운 산야를 보라. 저기 우측 앞줄 세번째 집이 나의 집이다.




시의 중심으로 련결되는 도심고속도로다.




이 웅장한 거대건축물들의 자태를 보라. 수령님의 은혜와 장군님의 복으로 완성되였다.




우리 정주시의 백화점이다. 없는것이 없다.




여기가 명품매장이다.
장군님의 은복으로 백화점에서 사치품을 구입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였다.




너희같은 촌것들이 어디 살아생전 이런 고층 빌딩을 보았겠느냐?




우리 정주시 최고의 국시집이다. 아주 맛이 홍류제일이다. 




매주마다 기차가 들어오는 선천역이다, 한주라두 빼먹는 주가 없다.




우리 시에 관광하러 온 관광객들이다. 아주 돈들두 많담.




정주시의 시내버스다. 사람이 마흔 일곱이나 탈 수 있다.




이건 타지로 가는 고속버스다. 힘이 아주 좋지비.




이것이 화물트럭이다.




우리의 강성대국이 곧 완성된다. 함 보라. 어찌 되는지.




정주시 외곽순환고속도로의 톨게이트다. 통행비가 아주 싸다.




정주시의 중심을 흐르는 성동강의 성동대교다. 남조선 괴뢰가 건너올 시 성냥불로도 없앨 수 있도록 나무로 건설되였다.




우리 정주시는 예술의 도시로 예로부터 유명하였다. 우리 도시 가장가는 예술그림이다.




과일매대다. 우리 장군님 은혜로 어릴적 여기서 토마토를 맛보았다





정주시의 노동당 고위 간부의 가족들만 즐기는 프리미엄 얼음판 스케이트장이다.
곧 우리 조선에서도 김연아 못지 않은 선수가 나올것이다.




정주시 최고의 부촌인 로얄팰리스다. 어떠냐? 으리뻔쩍한 모습이 절로 자랑스럽게 되여진다.




이것은 대장 모델하우스이다. 신선이 노닐듯 하지만 우리 김정은대장이 곧 강성대국을 열기위해 실제로 이와 같은 것을 평양에 건설한다 하시였다.


어떠냐! 우리 도시가! 우리 조선인민들은 노죽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전투하여 강성대국이 목전에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