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뽀샤시한 서울의 풍경을 아무리 올려대도 우리는 안다.
그 뒤에는 어마어마한 막장 아파트촌과 달동네가 있다는걸...
뉴런서 같은애들은 뭐~어? 엘리트만 남기고 몰아내자고?
꼴에 본건 있어가지고 선진국 도시들처럼 고퀄러티 도시가 되고 싶은 모양?
근데 서울은 메리트가 전혀없는 도시라 오로지 인구빨로 성장한 도시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욕심을 내는거다.
끊임없이 삼켜서 인구가 몰리는게 서울이 가진 유일한 성장동력이기 때문에...
근데 뉴런서는 이 성장동력을 몰아내자고 한다. ㅂㅅ도 이런 ㅂㅅ가 없다.
이게 바로 서울의 한계다.
즉 서울은 절대 세계적 고퀄러티 도시가 절대 될수없고 쾌적함을 가질수 없다.
고퀄러티, 쾌적함을 가질려면 일단 막장인구부터 1/4로 줄여야 하는데
인구를 줄이는건 서울의 유일한 성장동력이 없어지는 거거든.
끊임없이 펼쳐진 막장아파트와 달동네를 바탕으로 형성된 적은면적의 부촌을 허구헌날
올려대면서 서울을 자랑하는것들 보면 같잖아 죽겠다.
중국도 부촌은 좋다. 인도도 부촌은 좋다.
선진국이란 선진국의 도시란 상위만 좋은게 아니라 전국 어디든 어느도시든 쾌적함을
갖추고 고퀄러티를 형성한 국가를 선진국이라 한다.
가장 막장인 서울따위가 막장인구로 힘으로 누르는 꼬라지 정말 보기 싫다.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행태도 똑같은 맥락이지.
허구헌날 까대는 기사 올리는 꼬라지 보면 서울은 수도로서의 자격이 없는거야.
그만큼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세계적 권위있는 대회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거고...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 세계적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지는게 베알이 꼬였던거야.
우리서울이어야 하는데 그게 대구니까...
아샨겜을 까디? 아예 방송자체를 않했고 관심도 없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도시는 대구지 개막장 서울따위가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