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난 오래전 10년전즘에 했던 유저고 10년만에 복귀해서 느낀 결론을 쓰는 바 임

1)

옛날9홀 10홀 때와 다른 현시점에선 예전과 같지않는 퀸의 저조함 때문에

퀸의 사거리 늘려야 한다고 생각됨. 예전같으면 퀸 힐 조합으로 역할이 뚜렸했는데 지금은 그 포지션 영향력이 너무 없음

지금은 로챔이나 워든이 하고있는데 그냥 퀸이 해야할일이 옛날과 같은 위상이 현시점에선 도태되어서 나타난 이유라고 생각 됨.

각종 퀸을 녹이는 방어타워랑 시설들이 넓어지니까 사거리가 낮은 퀸이 그저 하나의 딜러 유닛 소량 성능 밖에 안나오는 것 같음.

오히려 자이언트화살과 같은 방식의 장비로 공중전 역할이 뚜렷하게 강조되는 이상한 포지션으로 아웃사이드 되는 기분임.

* 포지션 역할이 많이 없어진것 같다는 이야기임. 역할의 색깔이 많이 희미해졌다고 느끼는 거임..

사과깍기 돌려깍기 지금 워든이 하고 있다는 것부터 증거임..

더하자면 옜날엔 라벌이든, 호그든, 발키리든, 마녀든 볼러든 , 무슨 조합이든 다 퀸힐을 기본베이스로 끼고 했음.

2)

영웅장비는 전설장비가 기본장비보다 너무 효율이 크다고 생각 됨.

적어도 기본장비로도 완파나올수 있게 해야하는데 현재 기본장비로 완파 가능할지 의문임

기본장비로도 완파를 가능한 수준에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바바킹 아처퀸 기본장비 성능 향상하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팩트아님?

10홀 이상부턴 기본장비 존재의 의미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