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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참회기] 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방황기 1

ㅇㅇ(218.25) 2015.05.16 01:11:47
조회 126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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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형님들이 섹스 참회록을 쓰시면서 진정어린 고백을 하시니 나도 감회가 깊다.

필력은 잼병이지만 이 기회에 고백을  좀 하고 싶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나도 100%  실화에 근거한 것이고 하스스톤 모바일이고 뭐고 순수하게 읽어줘. 

재미 없으면 넘어가도 되고..


나는 30대 후반의 직딩이야.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고 잘 나가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는 산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아파트는 집에서 해줘서 경제적으로는 신혼 초 부터 여유는 있었어.

돌이켜 보면 나의 지난 10년  결혼생활은 참 불우했어.


내가 주갤을 좀 더 일찍 알았다면..여자를 제대로 알았다면...잘못 끼운 단추처럼 처음부터 어긋나지는 않았을거야.


나의 이 모든 불행의 근원은 바로...죶같은 마누라의 바람 때문이지. 아니 바람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아.

우린 연애결혼해서 연년생으로 애를 둘 낳았어. 그런데 조금 가정에 여유가 생기면서 부터 마누라의 행실을 점점 

변하더라구. 근본은 못 속이나..


사실 이런 글 쓰기도 슬퍼.  그래도 한 때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 그런데 더 나이드신 형님들도 고백을 하시는데 용기를 내야겠어.


바람....마누라를 둘러썬 모든 정황이 마누라의 바람을 가르키고 있지만 나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진짜 아니라고 믿고 싶다. 

내가 소심해서 그런지 뚜껑을 열면 겁나고 슬퍼서 못 여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마누라와는 사이가 너무 나빴어.  우리 마누라는 활발하고 재미있어서 인기는 많아도 착하고 상냥한 여자랑은 거리가 먼 타입이야.


마누라는 대학시절 부터 군대간 남친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군복무 2년 남짓한 시간에 같은 과에서 남친만 3번 바뀐여자야.  

그리고 그 마지막 3번째 호구가 바로 나지.


마누라는 인기 많았어. 어학의 소질이 있었는지라 영어와 일어도 아주 잘하고 키크고 이쁘고.

(물론 화장 지워지면 이쁘다고 볼수는없다)


언젠가  친했던 여자 후배가 나한테 그러더라구.

"선배, 저 언니 진짜 너무 심하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한 과에서 군대간 남친을 버리고 새로운 남친을 2번이나 사귀어요?"


"그러게, 솔직히 나 쟤 사람으로 안봐."

"설마,  선배님도 저 언니가 막상 꼬시며 넘어가는거 아니네요? 저 언니 눈 웃음 치고 살랑거리면 다들 깜빡 죽는데."

"야! 너 내가 그렇게 밖에 안보이니?"


우리 마누라는 공강시간에도 남학생과 빈 강의실에서 끌어안고 있다가 사람들에게 걸려서 흉보고 그랬어.

나까지 포함해서 마누라가 사귀었던 남자들의 공통점은 다 키그고 꺼벙하다는 점...


나는 지옥의 불구덩이에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절대 저런 뇬과  사귀지 않는다고 맹세를 했는데

한치 앞을 모르는게 사람 마음이고 인간의 세상이야.


막상 마누라랑 얘기해보면 또 달라.


마누라 이름이 경희인데 내가 얘랑 같은 학년이라서  술자리에서  어쩌다 단둘이만 남게 된일이 있었어.

얘까지 포함되서 7 - 8명 같이 레포트용 프로젝트 했는데 그거 교수가 A학점줘서  뒷풀이 하는 자리 거든.

발표하는 경희의 영어 발음도 아주 좋았어.


여튼간에 술자리에서 하나 둘 가고  어찌어찌 하다보니 나랑 경희랑  단둘이서만 남게 된거야.

마누라는 매욱 활달한 여자야.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그런데 그날은 내 앞에서 졸라 약한척 하고 술 못마시는 척 하고 내숭떨더라구.


"얘가 나한테도 마음이 있나보네.." 이렇게 생각도 했지.

우리도 이제 일어서자 했더니 선배랑 좀 더 얘기하고 싶대. 


소주 한 잔, 두 잔...아, 술이 웬수다. 웬수야.


나도 술김에 얘한테 독설을 좀 날렷지.


그럼 인생선배로서 얘기좀 해준다. 우리과에 도는 소문 알고있지? 너 남친 군대 보내고 새 남친이 2번이나 바뀌었다. 

그것도 하필 다 같은 과라서 지금 되게 인간관계가 서먹서먹하고 어색하게 되었다.

우리과 분위기가 이렇게 나쁜 건 올 해 처음이다. 너때문에 동창회나 제대로 열릴지 모르겠다.


아주 면전에서 대놓고 씹었어..

그랬더니 조금도 당황하는 기색이 없이 변명을 하더라.


남친이 군대갔고 너무 외로웠는데 복학한  오빠가 계속 따라 다니더래. 도서관에서 쪽지 보내고 문자도 막 날리고 그랬대.

외롭기도 하고  자기가 워낙 마음도 약하고 해서 한, 두번 만나다가 그만  정이 들었대.

손을 잡으니... 마음도 가고.... 키스도 하고..... 뭐 그랬다면서 서럽게 펑펑 우는거야.


"선배, 저는 너무 외로웠을 뿐이에요...흑흑"


세속의 시각으로 보면 더러운 김치뇬이지만 막상 눈앞에서 얘기하다 보면 이상하게 애가 안되보이는거야.

그냥 가엾는 여자일 뿐이야...김치뇬의 눈물에 내가 속은 걸까....


그런데 그 복학생 오빠 -  나도 아는 놈인데 - 가 자기랑 몇번 잠자리 하더니 자길 버렸다고 하더군.

그래서 너무 슬퍼서 한동안 방황했대. 그런데 군면제인 또래인 동기 한놈이 위로해줘서 한동안 정붙이고 지냈을 뿐이라는군. 

다만 그뿐인데 과에서 애들은 자기를 너무 걸레 비슷하게 몬다고 그러는거야.


특히 여자들이 시샘이 너무 심하다는거야. 보적보라고 들어보니까 전혀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었어.


2번째 사귄 놈은 그 놈이 먼저 양다리 걸쳐서 헤어졌다고 하더군.


"선배, 나 그럼 사람아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욕해도 선밴 나 믿어줬으면 좋겠다. 나 선배 복학할 때 부터 항상 선배에게 관심많았어요. 선배 마음속으로 좋게 봤는데...."라고 하고 질질 눈물 흘리는데 


그  순간 경희는 한떨기의 갸날쁜  장미꽃 같았어. 그날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그날 슬쩍 손을 잡았지.  그리고 이 모든 불행의 시작되었어.


거두절미하고 떡정도 생기고 미운정 고운정  자꾸 쌓이니까 점점 남의 시선 의식안하게 되더라. 

우여곡절끝게 어떻게 결혼하게 되었고 첫 2-3년은 그럭저럭 지낼만 했다. 


그런데 마누라가 둘째 낳고 서서히 우리 부부가 권태기인건지 집안일을 등한시 하고 너무 겉도는거야.

집에 오면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같은것만 하고 늦게 들어올 때도 많고.... 밤에  슬그머니 베란다 나가서 전화하고 들어오고.

그럴 때 내가 물어보면 아양도 떨면서 넘어가려고 하고... 결정적으로 내가 심증이 가는 날 마누라 차 블랙박스 뒤져보니

교묘히 특정시간대에만 지워 져 있어. ㅠㅠ


의심가는 개새끼가 하나 있긴 있어. 둘째 애, 유치원 원장 동생이 남자인데 총각이고 잘 생겼지.

평소에 마누라 이 새끼 얘기를 아주 많이 했거든. 학원이 좋고 거기 부원장이 너무 다정하고 사장하다느니..


이 새끼 만난 다음 부터 이상하게 나한테 잠자리에 이런 저런 요구가 많아진다.

평소에 안하던거 자꾸 해보자고 그러고. 뒤로 해달라고도 하고...


전에 두 애들 데리고 캠핑을 갔는데 밤에 애들 재우고 소주 한잔 하는데 갑자기 울면서 이러는거야.


"오빠, 우리 이혼하자, 제발 헤어져줘."


낮에까지는 생글생글 웃고 행복하 표정으로 잘 놀았거든.

술먹고 돌았나. 이 계집애.


그런데 다음날 또 일어나 살랑살랑 웃으며 오빠 어제 내가 농담한거 알지? 이지랄 하는거야.

야밤에 카톡질은 패턴 잠가놔서 볼 수도 없고 솔직히 보기도 싫다.


집안일은 겉도는 데 애들은 또 끔찍히 챙겨. 애들은 그저 엄마잖아? 그게 내가 이혼을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야


몇번 의심하고 대판 싸우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나보고 의처증 있냐고 몰아세우고그래서 끝내 각방을 쓰기로 했어.  


"너도 그럼  앞으로 내 사생활 터치하지마!"


내가 아주 악 소리를 질렀지.


저녁에 퇴근해서 보면 애들은 반가와 하는데 이 여편네는 대면대면하고 쓸쓸했다.


그러다보니 나도 외롭기도 하고 동창회에 한번 나갔는데 나같은 새끼 하나 더 있더라.

이름이 만영이라고 장사하는 놈인데 학교 다닐 때 친하지는 않았어.

이 새퀴도 술들어가더니 술술 가정사를 털어 놓는거야.

뭐 마누라 욕하고 가정이 불행하다 어쩐다 개지랄하지만 가만히 들어보니까 다 이 새끼 잘못이더라구.


"그건 네 잘못이고 이새캬."


이 넘이 그날  날 국빈관이라는 성인 나이트에 데리고 갔어.


난 회사 사람들이랑 술 꽐라되어서 샴푸인지 국빈관인지 뭔지 비슷한 성인나이트에 몇번은 간적은 있어.

그것도 업무적 성격이 강했고 사실 적응도 안되었어.


같이  온 사람들은 뭐 아줌마 꼬시고 데꾸 나가기도 하는것 같은데 난 마음이 안가더라.

20대 시절에도 몸치에다가 춤도 싫어하고 해서 나이트 거의 안다녔다.

그리고 완전히 정신나간 아저씨 아줌마들의 신천지더만.


그날 만영이가 

"외롭지? 좋아, 내가 너 여자 따먹게 해줄게. 대신 비용은 네가 내고..." 해서 국빈관에 멋모르고 따라 가게 된거야.


거의 몇년 만에 가보니까  와, 장난아니더라. 


이 헬조센에 가정을 등진뇬놈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내 기억에는 예전에는 아저씨 아줌마 였는데 지금은 

뭐 20대 후반 미시들도 보일 정도로 아주 연령대가 다양해졌어.


대한민국에 나같은 새끼들 졸라 많구나....헬조센이 썩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에 슬펐다.


그래서 내가 몇년 전 국빈관에서 겪은 슬픈 경험을 그날부터 서술하려고 한다.


일단 나의 외모는 중상은 된다고 자부하고 키도 큰 편이지.

그리고 그런지 스테이지에서 춤추는데 내 팔을 꼬집는 뇬들이 있더군.. 팔에 자욱이 날  정도로 세게 꼬집는 아줌마 뇬이 있어.


더 웃긴 게  꼬집고 쳐다보면 또 모른 척해.  그래서 다시 춤추고 있으면 또 꼬집어 ㅋㅋㅋ

내가 테이블로 돌아와서  만영이에게 물어봤지?


"야, 뭐냐. 누가 자꾸 꼬집는데?"

근데 그게 뭐 자기 꼬셔달라는거라나? 

그런 시그널이라는거야.


"그럼 웨이터 통해서 부킹하면 되지 왜 꼬집고 지랄이야."

내가 툴툴 거렸지.

난  성인 나이트해서 원나잇을 해 본 적은 없다.  고졸레기 만영이는 원래 학창시절 부터 양아치인 새퀴였고 10대 시절 부터 나이트 죽돌이라서 

이뇬 저뇬 따먹고 사는 쓰레기 삶이지만 


솔직히  나는 굳이 얼굴도 모르는 늙은 뇬들과 떡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굳이 떡치고 싶으면 오피를 가면 되는 것이고. .


아줌마든 뭐든 그래도 처음으로  민간인 꼬셔서 떡친다는데 사실 좀 은근히 호기심은 생기더라고.


웨이터 뻐꾸기라는 새퀴가 만영이를 발로 알아보더라구. 


"형님, 오셨습니까?"

"엉, 너 그래 잘있었냐" 이 넘 무슨 조폭두목처럼 죠낸 거드름 피면서 

나보고 뻐꾸기에게 5만원 주래.  개객끼 지가 주면 되지.."


내가 5만원 주니까...

뻐꾸기 새퀴 "이쁜 미시 골뱅이로  모시겠습니다"라고 입이 헤벌쭉 되서 가더라구.


한 20분 있다가 이쁜 미시는 커녕, 


한뇬이 뻐꾸기 손에 붙들려 왔는데  거의 우리  동네 마트 알바 아줌마 수준이야. 

펑퍼짐하고  목소리 크고. 몸이 뚱뚱한데 가슴도 없어. 이건 죄악 수준이잖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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