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실화] 와갤러 편의점녀 따먹은 이야기 (6)

ㅇㅇ(123.131) 2015.08.20 18:53:15
조회 396 추천 0 댓글 1
														


viewimage.php?id=2eb1d135eddd3ea562bed8a6&no=29bcc427b38277a16fb3dab004c86b6f9ffe8e39ccc271d5d0996795b7246cc784cd9246ae4294002334f7bcd95fa2d3736125a49f7e661fc0655ad67aec


viewimage.php?id=2eb1d135eddd3ea562bed8a6&no=29bcc427b38277a16fb3dab004c86b6f9ffe8e39ccc271d5d0996795b7246cc784cd9246ae4294002334f7bcd95fa2d3736124a69e2e3a48c3325ad67aec



얼마전 선희는 분명히 나한테 회사 워크샵으로 양수리 간다고 했어. 늘 회사일..회사일..회사.일...로 바빴지.

회사에서 왜 그렇게 자주 놀러가나 했지.

그런데 아까 몰래 본 선희 핸드폰 속 사진의 얼굴이 기억나네. 그 새끼 우리 과거 학교 학생이었어. 경영학과 김태형. 


어떻게 이름까지 기억하냐고?

예전에 늘보가 나보다 먼저 선희에게 소개시켜줬던 넘이 그 느끼한 새끼거든.  


내가 갑자기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졸업앨범을 펼쳐든 것은...예전에 잠깐 썸타던 애 생각이 나서 그런건데..

하필 그 새끼 사진을 발견하게 되다니...시발...


그런데 왜 선희와 같이 사진을 찍었을까?  혹시 그 새끼가 선희네 회사에 입사라도 한걸까.

아니면 진짜로 선희랑 그 새끼랑 연락해서 나몰래 그 새끼랑 양다리 걸치고 놀러간 걸까.


에이, 말도 안돼.  세상이 다 무너져도 숲속 마을 엘프같은 선희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니거든.  


그렇지만 의심암귀라고 내 맘엔 의심의 먹구름이  뭉게뭉게 피어 올랐어.


늘보도 나에게  물어봤었지. 양수리에 놀러간 적 있냐고. 

늘보 여동생이 선희랑 친구라서 이 녀석이 뭐 짚히는게 있나?  난 불안한 마음에 늘보에게 바로 전화걸었다.


- 나무늘보, 너 사실대로 말해라.

- 뭘?


- 너 그때 나보고 선희랑 양수리 놀러간 적 있냐고 왜 물어봤냐?

- 아, 그..그게....별건 아냐


-얌마. 뜸들이지 말고 빨리 말해.


늘보의 얘기는 이랬다.  선희가 늘보 여동생에게 양수리 놀러간 얘기를 자랑삼한 한 적 있는데

그때는 회사가 워크샵이 아니라 친한 오빠들이랑 놀러갔다는 식으로 말했단다.


그걸 늘보가 우연히 들어서 당연히 나랑 놀러간 줄 짐작했다고 했단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가 더 신경쓸까봐

더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다고 했어.


아는 오빠? 아는 오빠가 그 팔짱끼고 사진 찍은 그 느끼한 새끼인거야? 시발...


뭐야...


놀러간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럴 수 있지. 문제는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것.

아무리 단단한 철옹성도 조금씩 벽에 금이 가면서 허물어지는 거야.


난 당장이라도 선희한테 쳐들어가서 따져 묻고 싶었어. 아니지. 아니야...  이런 때 일수록 더 쿨다운 해야돼.

속에서 불길 같은 것이 솟구치고 애꿎은 담배만 죽어났다.


난 밤새 잠을 못이뤘어. 별의 별 생각이 다 나더라. 한동안 선희가 나한테 소홀히 했던 것도 기억나고.

와우라도 할까 하다가 오늘은 집중이 안되고 끔살 당할 것 같아서 새벽녘에야 잠들었어.


점심 때가 되서 일어나 난 대낮부터 동네 치킨집에서 통닭 반마리에 소주 한병 비웠어.


이럴 때 그 와중에  편의점 누나가 떠오른 이유를 모르겠어.

헉헑 대면서 내 배위에서 마구 잦이를 비비던 누나의 꿈틀 거리던 아랫배가 생각났어.


난 그 길로 편의점  누나 집을 찾았어.


- 세훈아, 너 왠일이냐?

- 그냥요.  누나 보고 싶어서.


누나도 밤샘 알바라서 낮엔 늘어지게 퍼질러자다가 일어나.... 마침 샤워 끝내고 이 닦고 있엇어. 

집에서 입는 가벼운 짧은 반바지 차림인데 

흉터나 살트임 하나 없는 미끈한 각선미와 허벅지가 비록 대낮이지민  술기운과 함께 나를 개꼴릿하게 했어.


난 이 누나만 보면 아랫도리에 피가 쏠려. 난 삼손과 같은 괴력으로 갑자기 누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위로 갔어.


-어어어... 야, 너 뭐해?

-누나 먹고 싶어서.


- 얘가.. 얘가... 대낮부터 왜 그래?

- 빨리요.. 누나.


난 다짜고짜 달려들어서 누나 티셔츠 부터 벗겼다.


- 어머어머, 진짜 얘좀 봐....


처음에는 조금 말리는 척 하다가....내가 완력으로 반바지 벗기고 팬티까지 내리니... 그냥 체념한 듯 눈을 감았다. 

이게 이 누나의 특징이야. 금세 체념하고 순종하고 한번 허용한 남자에게 가볍게 봊이를 허용하는?


이래서 심지어 헤어진 남친도 술취하면 이누나 먹으러 오나보다.


아직은 우리가  몸을 섞으지 오래 안되는 섹스 초창기라서 그런지 이 누난 젖꼭지만 살짝 비틀어도 흥분했어.

유난히 성적인 반응에 민감한 여자....다소 맹하면서도 성격좋고 어떨 때는 날카롭고...


잦이를 덥석 물고 조이는 명품 봊이를  보유한 누나.  정말 과거가 의심이 갈 정도로 이 누나 봊이는 대단했어. 

잦이가 크든 작든 남자를 완전히 떡 실신시키는....


나는 어쩌면 선희와 결혼해도...섹파인 이 누나와 헤어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옷 입은 상태에서는 티가 별로 막상 안나지만... 벗겨보면 속살도 많고 터질듯한 유형의 몸매가 좋아.

이 누나가 딱 그랬어.


아직 출산을 해보지 않은 젖꼭지인데도... 어딘가  젖가슴도 모양도 그렇고 애기엄마 젖꼭지틱하다. 


그동안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빨려서 그런가?

아무래도 좋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모든 괴로운 상념을 잊게해줄 이 누나의 아직 탱탱하고 탄력있는 몸이야.


이미 나의 쉴새없는 주물럭과 유두를 살살 약올리는 혀놀림 스킬로 인해서 가뜩이나 불룩한 누나의 가슴은

점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있었어.


아하..아하핫...아앗...세훈아...


누나는 젖꼭지를 빨리면서 부드럽게 내 얼굴을 매만진다. 조금이라도 내 피부와 마찰하고 싶은 손끝에서

점점 흥분지수와 달아오르는 누나의 색정이 느껴졌어.


마치 아기처럼 자기 젖꼭지를 빠는 내가 마치 귀여워 죽겠다는 듯 내 얼굴을 어루만진다.

내가 연하남이면서도 외모가 그렇게 빠지지 않는 것도 이 누나의 성감을 올려주는데 한몫하겠지.


나는 손가락 두개로 가볍게 누나의 클리에 손을 댔어. 


후응...


가볍게 터져나오는 저 신음소리. 누나가 제일 흥분하는 곳이야.


몇 번 문질문질하니..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면서... 금새 봇이가 축축해졌어. 


바로 넣어도 될 만큼 봊이 주변이 촉촉하긴 했지만....난 조금더 이 섹스의 도입부를 즐기기 싶어.


마른 여자보다 풍만한 여자의 몸이라는 것은... 그만큼 즐길 곳 많다는 뜻이지.


난 누나의 뒤로 가서  백허그 자세를 취했어. 

그리고 이미 딱딱해져버린 내 꼬추로 뒤에서 누나의 애널 밑 봇이 부분을 비벼댔어.


DDR 갤러리서 얻은 많은 야동의 섹스 정보는 정말 도움이 되었지.


아하...아잉..아앗...


몇번 허리를 뒤틀고 몸을 비비꼬더니 점점 숨도 거칠어지고 못 참아한다.


"흐응..후우..하아..야..그만해..하아..끄응.."


누나의 넘치는 애액으로 금새 내 꼬추도 촉촉해 졌어. 


누나의 손이 다급하게 나의 똘똘이를 찾는다. 슬쩍 내 좆을 쥐더니 내 좆이 딱딱해진 것을 확인하고

더 흥분되는지 음경을 주무르며... 으응..다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그리고 손끝으로 내 귀두를 소중한 듯 살살 만지작 거리니... 나도 아찔했어.

거기가 제일 예민하잖아.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아는 여자야.


어제 선희와 질펀한 섹스를 했지만... 20대 남자의 성욕은 마르지 않는 화수분같아.


삿갓이 생각이 났어. 난 다시 누나 앞으로 와서 누나의 뺨을 양손으로 보듬으면서 천천히 누나 입술쪽으로  

꼿꼿이 세운 나의 잦이를 들이밀었어. 


이미 몸이 달아올라  정신못차리는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반사적으로 내 것을 입에 덧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어.


-누나? 내 것 맛있어? 좋아?


응,  누나는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대는 와중에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끄덕였어. 


아핫..아아아....나도 못참겠다. 누나가 내것을 맛있게 먹는것을 내려다보니 

 금새 흥분이 업그레이드 되었어.


나도 목마른듯  나도 누나의 양다리 사이의 가지런하고 윤기있는 수풀에 입을 갖다 댔어


아하..아핫...


내가 누나의 봇이를 빨자 잦이를 빠는 누나의 입놀림이 더 탐욕스럽고 게걸스러워졌어. 


후루룩..츄르르르릅릅..


 누나의 봇이를 빨다가 다시 손가락을  구멍에 세개나 넣었는데 누나는 모르는 것 같았어.


어제 선희와 목을 섞은 죄책감일까? 오늘은 뒷치기를 하고 싶다.


난 다시 누나의 뒤로가서  말랑말랑한 히프를 한손으로 쥐고 난 입술로 애무했어.


- 야, 간지러워...어헝..어헝

- 누나는 히프도 귀여워.


몇 번 엉덩이를 빨다가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좆을 세워서 누나 뒷봇이 부근을  살짝살짝 비비면서 진입을 시도했지..

물론 바로 넣지않고 봊이 부근을 몇번 비벼댔지.


- 하아..흐..하흐..하흐..세훈아..나 못참겠어. 빨리..빨리..


삽입을 하니 어느 순간 덥석 누나 조개가 내걸 물었어. 물었다기 보다 착 감싼다고나 할까.


아. 이 짜릿한 느낌... 난  지옥불반도까지라도 따라가서 누나 놓치지 않고 내 섹파로 만들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왕복펌프질 시작.. 


퍽! 퍽! 퍽! 철퍼덕 철퍼덕!!

아! 아흣..아하..아앙..우힛...햐...


누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어.

난 뒷봇이로  자궁을 뚫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강하게 밀어넣었어


어흣..아항..아.하앗..자기야..자기야...하핫 우웅...


몇분이 지났을까?  잠시 폭풍우 같은 격렬한 운우의 정이 끝났어. 


나는 나름해진 누나의 알몸을 품에 안았어. 키 160에 C컵 가슴, 잘록한 허리, 몸에 비해선 약간 큰 히프.

안보면 항상 내 몸에 딱 맞는 육체야.


누나도 아직 섹스의 느낌이 가시지 않는듯 땀흘리는 내 이마를 손으로 닦아주면서 가볍게 나한테 내 빰에 입맞춤을 했다.


- 세훈아,  너 무슨 일있니?


자상한 누나의 그 말에 난 그냥 눈물이 글썽였다.


-진짜 무슨 일 있나보네. 


-누난,  행복해요?

- 응, 난 지금이 좋아, 너도 좋고.


- 나도 누나가 좋아요.

- 넌 와우 좋아하잖아. 여친도 좋아하고 


속으로 '그쵸. 사실 누나 몸만 좋아요." 중얼거리고 나는 담배 한대를 피우고 와우 샤냥꾼처럼 누나의 집을 나섰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선희네  회사로 향했어

(계속)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02580 COC 360도 유튜브 영상 씨발 개쩌네; [1] dd(110.10) 15.12.05 363 0
102579 그냥 게임 혼자 하는 콬아싸인데 뒤늦게 업데이트 내용을 접했어요 [4] 콬아싸(222.114) 15.12.05 206 0
102578 형들!! 궁금한거 하나만 알려주시오~~~ [3] 궁금(59.16) 15.12.05 91 0
102577 다음업글은 월브으으으으 누른다아아아 쯔오오오아아아앗 [2] 춘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119 0
102576 님들아 늒미 자이언트 업그레이드햇어요!! [2] 춘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149 0
102575 퀸힐러 그럼 힐러가 6개된단건데 [2] ㅇㅇ(211.36) 15.12.05 290 0
102574 하 시바 졌다 [1] 기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114 0
102573 힐러 너프라는게 단순히 퀸힐만 너프지 딴건 상관없지않냐 [1] 여아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313 0
102572 하.. 유일한 낙이었는데 [1] ㅇㅇ(39.121) 15.12.05 205 0
102571 블루스택으로 클오클하면 [2] (99.237) 15.12.05 1304 0
102570 힐러 너프에 3시간 강종 패치를 보면 [15] ㅇㅇ(119.196) 15.12.05 410 0
102569 ㅎㅎㅎ [1] ㅇㅇ(211.210) 15.12.05 54 0
102568 패치전에 챔푠홀치기 존나돌려야지 ㅇㄱ(122.44) 15.12.05 118 0
102567 ??? : 8홀눌렀다ㅋㅋㅋㅋ [4] 실비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183 1
102566 ㅋㅑ 클전중인데 기를쓰고 달려드노 기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96 1
102565 퍼잭충 부활이노? [2] (112.159) 15.12.05 177 0
102564 마이봇 네손가락으로 뿌리는거 ㅅㅅ(121.173) 15.12.05 537 0
102563 봇 질문좀 고수님들 [5] ㅇㅇ(123.109) 15.12.05 183 0
102562 2년남짓했는데 아직도 8홀 풀업 ㅁㅌㅊ? [9] 상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256 0
102561 서버열렸다!! [2] 행정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208 0
102560 콕리니야 나 누구게 [3] Osteotones(223.62) 15.12.05 94 0
102559 점검틈타 꿀트로피 한번 빨고 자야겠다 [1] ㅇㅇ(106.243) 15.12.05 107 0
102558 퀸힐충 디져서 좆타 ㅇㅇ(42.82) 15.12.05 139 0
102557 이새벽에 왜점검하고 지랄 [4] ㅇㅇ(106.243) 15.12.05 196 0
102556 골라벌 아다 떼려고하는데 조언좀 [14] Dd(39.119) 15.12.05 252 0
102555 클랜 닝겐들이랑 부대끼기싫어서 솔로클랜만든지 2개월쯤 됀거같다 [6] 기고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192 1
102554 [정보] 업데이트대비 9홀 파밍 배치.jajak [9] 보충보충해(61.4) 15.12.05 512 0
102553 여기가 개구리갤러리인가요 [4] ㅇㅇ(203.226) 15.12.05 143 1
102552 10홀 영웅 40/40 풀방타 무과금잇냐 [3] 클창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299 0
102551 11홀 좆같이 생겼네 [4] CNe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5 191 0
102550 9홀풀방에 25/25이상이면 얼른 10홀 누르자 [1] ㅇㅇ(58.141) 15.12.05 203 0
102548 디시재밌당 [7] ㅎㅎㅎㅎ(125.191) 15.12.05 134 0
102547 술마셨다 [4] ㄸㅣ로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104 0
102546 7~10홀 지원률쩌는 클랜 소개! [2] 홍보함하자(211.36) 15.12.04 186 0
102544 힐러패치보니까 힐러소수섞은조합은 별상관없겠네 [1] dd(106.243) 15.12.04 199 0
102542 슈퍼셀 이새끼들 오토파밍 매크로 안잡음? [5] ㅇㅇ(116.36) 15.12.04 379 1
102541 드디어 바바킹 뽑앗다 [7] 마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267 1
102540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네. 힐러 저정도 너프면 착한너프 ㅇㅈ [3] dd(110.10) 15.12.04 206 0
102539 11렙 저장소가 그럼 자원 축적량이 줄어든건가 라로라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84 0
102538 [업데이트] 마을회관 자원 저장량 공개됨.jpg [3] ㅇㅇ(175.117) 15.12.04 503 0
102537 뭐지 여기 [2] 네더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151 3
102536 이거 상대 라벌로 3별 가능? [6] 라로라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146 0
102535 스닉픽 추가공개 [1] 콕리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271 0
102534 [업데이트] 새로운 방타 이름 공개됨.jpg [3] ㅇㅇ(66.249) 15.12.04 423 0
102533 방금 미리보기 보고 암울하다 ㄹㄹ(125.130) 15.12.04 98 0
102532 아재클에서 한마디했다가 강퇴당했다... [8] 미스타떠돌이(211.36) 15.12.04 368 2
102531 9홀완파각점 [2] 클창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80 0
102530 시뮬레이션 [2] 클창인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158 0
102529 오늘자 스닉픽. 힐러너프 내용 포함 (유튜브, 4줄 요약) [6] 간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2.04 496 4
102528 스닉픽떳다 ㅇㅇ(106.243) 15.12.04 7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