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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B] 귀신 임신시킨 썰 푼다
난관을 뚫고최종 목적지까지 내려가자솔직히 이 거울연출은 1편보다 좋았다여튼 막판에 귀신 잡겠다고 초능력 증폭장치에 묶였는데 원흉인 방위산업체 CEO가 사건의 전말을 밝혀줌대충 "빨리 따먹히러 가라" ㅇㅈㄹ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묶여있는데 다가오는 귀신...야스 ON한편 초능력 증폭장치에 링크된 주인공은 심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번갈아 체험하게 됨퐁퐁남새끼랑 대면할때마다 정신차려서심상세계에서 현실로 잠깐동안 돌아오게되는데현실세계에선 귀신이 주인공을...따먹고있었다귀신야스 ㅈㄴ격렬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심상세계에서 증폭기의 레버를 돌려 셧다운시키면 외마디 신음과 함께 귀신은 성불한다그렇게 현실로 돌아왔는데엥? 귀신 아직도 있농귀신임신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교도소에 유영철에게 당한 피해자 귀신잇네
악인 유영철옆에 귀신있고 야간 순찰돌때 귀신 들러붙어서 보일수도밝혀진것만 20명살해함 암수범죄도 잇고 시체도 다 못찾음 - dc official App- “밤마다 피해자 귀신 나타나 피곤해”유영철 괴로움 호소에 ‘경악’연쇄살인마 유영철(54)이 교도관에게 피해자들의 귀신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31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방송에서는 유영철과 7년간 매주 4시간씩 면담을 진행했던 이윤호 전 교도관이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수감 이후 시뻘게진 눈으로 나를 찾았다. 요즘 자기가 잠을 잘 못 이룬다는 것”이라며 “이유를 물어보니 피해자들이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그는 이어 “독거실 내 화장실 쪽 그 위에서 천장 그 밑에서 자꾸 환상이 보인다. 3명에서 4명 정도가 귀신으로 자꾸 나타난다”며 “그래서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 일과가 피곤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이야기들은 들은 패널들은 분노했다. 최덕문은 “방을 옮긴다고 안 나타겠느냐. 인과응보”라고 혀를 찼다. 장현성은 “사이코패스 범죄자도 정작 피해자들이 보이는 건 두려웠던 것 같다”며 “잠이 아니라 피해자, 유족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이 전 교도관은 유영철이 자신에게 피해를 본 사람들이 20명의 부녀자가 사망해 검찰에 기소를 당했는데, 아직 찾지 못한 시신이 있다는 말도 했다고 밝혔다.그는 “‘어디다 묻었는데’ 했더니,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묻었다고 하더라. 현장 검증 때 거기까지 갔는데 (시신) 3구 정도를 못 찾았다고 한다”며 “그 시신이 귀신으로 보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찾지 못한 시신이 있다면 (유영철이) 검찰 조사에 좀 더 협조해서 그분들의 시신을 찾아 유족에게 유품이라도 전해지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한편 유영철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0명을 살해한 대한민국 최악의 연쇄살인범이다. 연쇄살인 이전에도 절도·강간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 검거 당시 전과 14범이었다.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범 중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다.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이 한국에서 소개된 계기가 바로 유영철 사건이다.2005년 6월 사형이 최종 확정된 후 현재는 서울구치소에서 사형 미결수로 분류돼 수감돼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페인 대홍수로 158명 사망...51년만 최악 인명피해
- 관련게시물 : 스페인..폭우..피눈물..ㅠ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9694?sid=104- 훌쩍훌쩍 에스파냐 대홍수Inondations en Espagne : Avec près de 100 morts, le pays se réveille en deuil에스파냐 대홍수 :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했고, 에스파냐는 애도 속에서 잠에서 깨어납니다.tragédie•Toujours provisoire, 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après les pluies dantesques est de 95 morts, dont 92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비극 - 압도적인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95명으로 추계되었고, 그 중 92 명은 Valence 지역 (Valencia) 시민으로 들어났습니다.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dévastatrices en Espagne est particulièrement tragique. Au moins 95 personnes ont perdu la vie dans le sud-est du pays dans la nuit de mardi à mercredi, alors que l’inspection par les sauveteurs des zones habitées s’est achevée dans la soirée de mercredi.에스파냐에 불어닥친 닥친 대홍수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특히나 비극적입니다. 에스파냐 남동부에서, 적어도 95명의 시민들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의 밤 시간동안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명 피해의 조사는 수요일 밤,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명대원들을 통해 이루어 졌씁ㄴ디ㅏ.발렌시아의 위치Le dernier bilan provisoire fait état de 92 morts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 la plus durement frappée. Deux autres décès ont été enregistrés dans la région voisine de Castille-La Manche, et un troisième en Andalousie.최근에 갱신된 조사에 따르면, 홍수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Valence (Valencia) 지역 한 곳에서만 92명이 사망했습니다. Valence 의 인접지역인 Castillle-La Manche (Castilla-La Mancha) 에서 두명이 사망했고, Andalousie (Andalousia) 에서 한명이 사망했습니다.Un chaos sans précédent전에 없던 대혼란Ce chiffre, le plus élevé depuis des inondations qui avaient fait 300 morts en octobre 1973, « va augmenter parce que nous partons du principe qu’il y a de nombreux disparus », a prévenu mercredi soir le ministre de la Politique territoriale Ángel Víctor Torres.이번 홍수는 300명이 사망한 1973년의 대홍수 이후 가장 높은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수요일 밤, 에스파냐의 영토정치부 장관인 Angel Victor Torres는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겁니다. 저희는 이제 수 많은 실종자가 생겼다는 걸 가까스로 받아들였으니까요 (의역)" 라고 덧붙였습니다.Utiel 마을의 현재 풍경Dans les zones touchées par les intempéries, les habitants ont fait part de leur sidération. « Il n’y a plus rien à sauver […] J’ai tout perdu en une nuit », a ainsi confié Emilio Muñoz, septuagénaire vivant à Utiel, une localité située à l’ouest de Valence dévastée par les trombes d’eau et par la boue. La pluie a cessé de tomber mercredi dans la région, mais les précipitations de la veille et de la nuit, par endroits sans précédent, ont plongé dans le chaos de nombreuses localités, avec des milliers d’habitants encore privés d’électricité.홍수의 영향을 받은 지역의 시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챙길 것들이 없어졌습니다 [...] 저는 한날 밤동안 모든것을 잃어버렸어요", 70대 생존자, Emilio Munoz 씨는 Utiel 의 생존자인데, 해당 지역은 Valence 의 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집중 호우와 진흙으로 망가져버렸습니다. 수요일에 해당 지역에서 내리던 강우는 그쳤지만, 그 전날과 밤 동안 지역 곳곳에 내린 강수량은 전에 없던 양으로, 많은 소도시와 촌락을 혼돈에 빠뜨렸고, 아직도 수 천명의 지역민들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Une année de pluies en huit heures8 시간, 1 년동안의 비Bien que de très fortes pluies étaient attendues mardi, amenant l’Agence nationale de météorologie (Aemet) à décréter une alerte rouge, elles ont été si brutales et si violentes que de nombreux habitants n’ont pas pu se mettre à l’abri. A Chiva, un petit village dans l’arrière-pays de Valence, il est ainsi tombé 491 litres d’eau par m2 en seulement huit heures, soit l’équivalent d’une année de précipitations. Le président de la région de Valence, Carlos Manzón, a indiqué mercredi soir que les services d’urgence avaient effectué dans la journée « 200 opérations de sauvetage terrestres et 70 aériennes » avec des hélicoptères.화요일, 에스파냐 국가 기상국 (Aemet) 에서 이미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고 적색경보를 발령했지만, 지역시민들이 피난처로 이동하지도 못할 만큼 강렬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Valence 지역 내 해안에 인접한 작은 마을인 Chiva 에서는, 8시간동안 1 평방미터 당 491 리터에 달하는 강우량이 기록되었고, 해당 기록은 한 해의 강수량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Valence 지역 President (도지사라고 번역해야되나?) 인, Carlos Manzon 은 수요일 밤, 낮 시간동안 긴급 구호팀이 200 건의 지상 구호 작전을 펼쳤으며, 헬리콥터를 이용해 70건의 공중 구호 작전을 펼쳤다고 전했습니다.Alors que certains se demandent si le gouvernement régional n’avait pas trop attendu avant d’avertir la population, l’exécutif à Madrid a décrété un deuil national de trois jours à partir de ce jeudi, jour où le Premier ministre Pedro Sánchez a prévu de se rendre sur les lieux. Dans une brève allocution télévisée dans la matinée, il a apporté son soutien aux familles des victimes et aux sinistrés. Pour sa part, le roi Felipe VI s’est dit « dévasté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지역 정부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경고를 주지 않았다며,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행정부 (즉, 에스파냐 행정부) 에서는 이번 목요일부터 삼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언했으며, Pedro Sancehz 총리는 홍수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오전, 총리의 짧은 대국민 담화에서, 총리는 자신이 이재민들과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스파냐 국왕인 Felipe 4세는 "너무나 큰 파괴가 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Le changement climatique pointé du doigt손가락 끝은 기후 변화를 가르킨다La côte méditerranéenne espagnole subit régulièrement, en automne, le phénomène dit de la « gota fria » (la « goutte froide »), une dépression isolée en haute altitude qui provoque des pluies soudaines et extrêmement violentes, parfois pendant plusieurs jours. Les scientifiques avertissent depuis plusieurs années que les phénomènes météorologiques extrêmes sont à la fois de plus en plus fréquents, de plus en plus longs et de plus en plus intenses en raison du changement climatique.에스파냐 지중해 해안지역에서는, 가을에 특히, "Gota Fria" (차가운 물방울) 라는 현상을 겪습니다. 고고도에서 고립된 저기압이 갑작스러운 폭우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이런 폭우는 종종 며칠동안 이어집니다. 학자들은 몇년 전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점점 더 길어지고,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1. 에스파냐 동남부 비 존나 내림, 95명 사망2. 아직도 사망자 통계 작성중, 더 늘어날 예정3. 기후변화 때문에 Gota Fria 라는 에스파냐의 기상현상이 극단적인 파괴성을 띄게됨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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