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얼굴에 침뱉기라서 만갤에만 쓰는데 우리누나 내가봐도 진짜 존나좆같음 육각형 좆같음임

일단 존나더러운건 패시브임 자세히 말해주자면 지 방에서 개새끼 두마리 키우는데 바닥 밟으면 존나찐득거리고 이불들춰보면 개새끼 오줌이랑 토한자국으로 범벅돼있음 거기서 잠 ㅇㅇ

가족구성원 동의없이 지맘대로 개새끼 데려온것도 존나어이없고 개한테 못할짓인데(실제로 하루종일 방안에 갇혀있고 누나가 주6일 일해서 놀아줄시간은 커녕 쉬는날엔 지 놀기 바쁨 딱 가끔 애견카페 가는용으로 데려온거같음) 개새끼는 존나시끄러워서 정도안감

달에 50만원인가 주고 개새끼 유치원(ㅋㅋ) 보내는데 개새끼들은 앉아 하나도 제대로못함 동물병원 갈일생기면 케어는 가능할지 고민임

누나가 중고딩때 존나 양아치였어서 또 엇나갈까봐 부모님이 지원많이해주고 달래줬는데 그거때매 싸가지도 존나없음 대신 가족한텐 착함 아니다 착한것도 아님 가족한텐 한수 접어주는 느낌임

지 명의로 건물도 지어주고 차도 지금까지 세대나 뽑아줌 씨발 이것도 난 예전에 존나꼬왔는데 지금은 나도 대우잘받고있어서 따로 불만은없음

아무튼 식당같은데 가면 직원이나 알바한테 존나싸가지없이 대함 일단 주문할때부터 말투랑 태도가 한놈만 걸려라 식임 실제로 실수라도 한번하면 다들리게 꼽 ㅈㄴ주고 식사자리 존나갑분싸만들음 ㅇㅇ 

막상 시비걸리면 대체도 제대로 못할것같은데 소형견마냥 짖는거보니까 언젠가 시비한번 걸리면 어떻게될지 벌써 눈에 선하게 보임

왜그러냐고 ㅈㄴ없어보인다고 물으면 모르겠대 지도 언제부턴가 이런거 보면 참을수가 없대 병신같은년이

지 매장관리도 개떡 그자체로 하는데 이건 자세히쓰면 좁은세상에서 우리누나 알아볼수도있으니까 안적음 아무튼 어떻게 우리어머니같은 훌륭하신분한테 이런 병신같은년이 나왔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