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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루시퍼인 내가 이 세계에선 카이사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0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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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루시퍼인 내가 이 세계에선 카이사르?"


책사풍후의 요한계시록 12장 주석 "전생에 루시퍼인 내가 이 세계에선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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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2장에서 '교회'는 '그리스도를 낳은 여인'으로 상징된다. 복음서에서 예수는 자기의 어머니는 마리아가 아니고 자기를 믿는 사람들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말한다. 이건 메시아의 탄생을 기다려오며 율법을 지키며 순결을 지킨 유대교 공동체 즉 구약 시대 교회가 바로 진정한 예수의 어머니란 것이다.

마리아는 그저 예수를 태어나게한 배출구에 불과하고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하다. 그녀가 성모마리아니 하늘의 여왕이니 하며 공경을 받으면 안된다. 하나님에게 갈 공경을 어떤 한 여자가 독차지하는 것이 바로 우상 숭배다.

다시 요한계시록 12장 얘기로 돌아온다. 그리스도를 낳은 여인이 7개의 머리들과 10개의 뿔들을 가진 레드 드래곤 '사탄'에게 박해를 받는다. 여인은 광야로 도망간다. 광야는 사탄의 삭막한 세상을 뜻한다.

그 당시에 제일 삭막한 세상의 장소가 어디겠는가.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이다. 즉 이탈리아 수도 로마다.

요한묵시록 12장의 묵시는 매우 중요한걸 말해준다. '묵시'는 그리스어로 '아포칼립스'인데.

감추어진걸 드러내 보여준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로마 교회의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 보여주는 거다. 무슨 신비?

요한계시록 17장을 보면 사도 요한이 성령에 사로잡혀 영적 세계의 '광야'로 납치당한다.

가보니 세상에! 광야에 그 여인은 안 보이고 왠 타락한 음탕한 거인 여자가 7개의 머리들과 10개의 뿔들을 가진

주홍빛 짐승 위에 올라타 있는 것이다. 그 여자의 이마에는 '신비,큰 탕녀 바빌론, 땅의 탕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라고 적혀있다.

로마 교회가 타락해 '짐승(적그리스도)'의 교회가 되어있다는 뜻이다.

이 짐승은 사탄과는 다른 존재이지만 사실은 서로 같다. 마치 바이오하자드 1과 바이오하자드 2가 서로 같은

게임 시리즈이고 서로 연결되는 것처럼

레드 드래곤 사탄과 주홍빛 짐승도 둘 다 7개의 머리와 10개의 뿔이란 공통점이 있다.

머리는 '임금'이고 뿔은 그보다는 작은 임금을 뜻한다.


요한계시록 12장의 레드 드래곤 '사탄'은 10개의 뿔들에는 왕관들이 없고, 7개의 머리들에 7개의 왕관들이 있다.

이건 예수가 태어난 당시의 1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부터, 서기 70년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로마 7대 황제 티투스까지를 말하는 것이다.(5대 황제 네로부터 6대 황제 베스파시아누스 사이의 갈바,오토,비텔리우스는 반란 일으켜서 황제가 되려다가 자기들끼리 싸워서 1년을 못 넘기고 죽은 사람들이므로 이 사람들을 황제로 끼워주기는 힘들다.)


사도 '바오로'가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집중적으로 선교한 점이나 유대인들이 교회를 박해한 초기 교회의 상황이

소위 '묵시 문학'의 상징적인 표현으로 상징화된 것이다.

서기 2세기 초반 '헤르마스의 목자'라는 로마교회의 묵시록(거짓선지자의 책이지만 매우 중요한 암시가 있다.)는

매우 중요한 책이다. 헤르마스는 로마 교회의 주교 '피우스'(로마카톨릭 자기들 전승에 따르면 초기 교황. 물론 피우스는 교황이라 불린 적이 없고 후대의 추존에 불과하다. 마치 이성계가 자기 조상 '이안사'를 제왕으로 추존해준 것처럼.)

의 형제이며 와인을 만드는 자영업자다. 그는 본래 노예였지만 그리스도교를 믿었고 여주인 '로데'의 은혜와 자비를 입어 노예에서 해방 되었다. 그 후 와인 제조업으로 떼돈을 벌고 룰루랄라하며 노래 부르며 이탈리아 수도 로마 근처를 걷던 중, 어떤 이상한 영에게 사로잡혀 영적 세계의 '광야'로 납치된다.

헤르마스는 거기서 이상한 환상들을 막 본다.

그 환상들의 내용은 교회는 '광야에 있는 귀부인'으로 상징되고 '광야에 있는 건축 중인 탑'으로 상징되고 '광야에 있는 할머니 예언자'로 상징되는 것이다.

물론 헤르마스는 거짓 선지자다. 그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그는 유다교 묵시문학과 요한계시록을 이리저리 표절한

표절쟁이이기도하다. 사탄이 그렇게 표절을 하게한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럼에도 매우 중요하다.


고로 요한계시록 12장에서 여인이 광야로 도망가는건 교회의 본부가 사도 '바오로'에 의해 로마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장을 보면 부활한 예수가 서기 90년경의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서 "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라고 말한다.

'너가 본 것들' = 요한계시록 전체의 환상들에 대한 것들

'현재 있는 일들' = 초대 교회의 상황

'이후에 일어날 일들' = 미래의 일들 이다.

10개의 뿔들은 사도 요한의 시점에서 '미래의 일들'에 속한 것일 것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12장의 레드 드래곤 사탄의 10개의 뿔들에는 왕관들이 없는 것이다.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2:13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And when the dragon saw that he was cast unto the earth, he persecuted the woman which brought forth the man child.

12:14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And to the woman were given two wings of a great eagle, that she might fly into the wilderness, into her place, where she is nourished for a time, and times, and half a time, from the face of the serpent.


//

용은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사실을 알게 된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스도교의 등장 이전에는 용이 즉 마왕이 자기가 지구로 추방당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소리가 된다.

여기서 우리는 마왕이 사람처럼 태어나 왕이나 귀족이 되어서 콜로세움에서 노예들끼리 서로 죽음의 검투 경기를 붙이고 그걸 포도주를 마시는 광경을 상상해볼 수 있다.

그런걸 즐겨 보는 자들은 정신이 미쳤거나, 마귀가 인간으로 태어난 것일지도 모른다.

과연 그렇다. 초기 로마 황제들은 마귀들이 인간으로 태어난걸지도 모른다.

근데 그들이 어느날 그리스도교의 전도지를 받았다. 그걸 읽어보니 타락천사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게 자기들에 관한 얘기인걸 깨닫고선 교회를 마구 마구 박해하고 유대인을 학살하는 것이다.

교회,유대인에 관해 관대했던 로마제국이 갑자기 미쳐 돌아버렸다.

하나님의 말씀이,복음이 그렇게 한 것이다.

(성경 창세기 6장을 보면 타락천사들이 인간으로 태어나 폭군 '네피림'이 되는게 적혀있다.

그런 일들이 대홍수 이전에도 있었고, 대홍수 이후에도 계속 있다고 나온다.

초고대문명의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아눈나키 즉 타락천사들이 대홍수 이전의 아틀란티스 문명의

지배자였고, 대홍수 이후에도 문명들을 재건한 주역들이었음을 증명했다. (에리히 폰 데니켄,제카리아 시친,그레이엄 핸콕) 그러나 세상의 역사학자들은 그들을 사이비 역사학자들로 몰아 붙인다.

그냥 무조건 이상해보이고, 증거가 부족해보이면 무조건 몰아붙이다가 증거가 많이 발견되면 바로 태도 돌변해서

진지하게 들여다보려고 하는게 '학자'라는 인간들이다.

고로 우린 학자들을 신뢰하지말고, 사람을 신뢰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신뢰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 성경이 영어로 완벽히 보존된 '킹제임스성경'은

이사야서에 예언된 하나님이 섬들(영국)에게 주신 하나님의 율법(말씀)이며 야곱의 왕(킹 제임스)의 말씀이며,

요한계시록에 예언된대로 순교자들이 밟히고 학살당한

포도즙틀에서 피가 흘러나와 서기 1600년대에야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된 1600 스타디온 킹제임스성경인 것이다.

성경 시편은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7번 단련하신다고 나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때부터 말씀을 계시하셨고 그 말씀은 수메르어와 아카드어였다.

하나님은 이집트 왕자 모세에게는 이집트어로 말씀하셨다.

판관기,사무엘기 시대의 히브리인들,이스라엘인들에게는 우가리트어로 말씀하셨다.

다니엘 시대의 유대인들에게는 아람어(시리아어)로,

셀레우코스,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유대인들에게는 그리스어로 구약성경을 번역하게 하셨다.(70인역성경)

교부 시대에는 라틴 불가타로,

중세시대 이후 종교개혁 시대에는 영어로 킹제임스성경을 만들게 하셨다.


1.수메르어 2.아카드어 3.이집트어 4.우가리트어(=>히브리어) 5.그리스어 6.라틴어 7.영어


이렇게 7번 단련이 된 것이다. 완벽하지않은가?

마치 하나님은 스팀 게임처럼 자신의 말씀을 여러번 업데이트해주시는 것이다.

고로 믿는 사람들은 킹제임스성경만 읽어도 괜찮다.

하나님이 번역에도 영감을 준다는 '성경 번역 영감 이론'은 서기 5세기 교부 '성 어거스틴'도 말한 것이다.

무려 성인의 말씀이다. 어찌 받들지 않을손가?)


사탄이 여자를 박해하자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는다. 로마군의 깃발엔 독수리가 붙어있다.

이건 로마 군인들 중에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많았다는 뜻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여자는 광야의 자기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사탄의 낯을 피해 한 때,두 때,반 때를 부양받는다.

이건 교회가 로마로 옮겨간다는 뜻이다.

여기서 '한 때,두 때,반 때'가 나온다. 이건 3년 6개월이고 일수로 환산하면 1260일이고 달 수로 환산하면 42달이다.

기원전 168년 그리스계 왕국 '셀레우코스'의 8대 왕 혹은 9대 왕인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는

유대인들의 민족 정체성을 말살하고 그들을 그리스의 문화,신화,철학 사고방식에 동화시키기위해서

구약 성경을 불태우고,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구약성경 율법이 금지하는 가증한 짐승 '돼지'의 목을 제단에 올리고, 반항하는 유대인들을 3년 혹은 3년 반 동안 학살했다.

여기서 '한 때,두 때,반 때' 혹은 '1260일' 혹은 '42달'이란 용어가 나왔다.


사탄의 백성이 , 어두움의 자식들이, 빛의 자식들이자 성도들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을

박해하며 그들을 우상 숭배와 여신 숭배의 잘못된 길로 은근히 유혹하며,

성경보다는 그리스 철학을 더 가까이 하게 하는 그런 박해의 기간의 상징적 용어가 '한 때,두 때,반 때' 혹은 '1260일' 혹은 '42달'이라고 조심스럽게 해석해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박해의 기간 동안 하나님은 로마에 교회가 머물 자리를 마련해두고, 박해의 기간 동안 버티고 살 수 있도록

부양할 사람들도 주셨다. 그 사람들은 유대인 사도들이 다 죽고 난 후, 새로운 세대로 등장한 교부들 세대들이라고 해석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교부들은 거의 대부분 그리스,로마인들이었다.

이게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 "12: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And the woman fled into the wilderness, where she hath a place prepared of God, that they should feed her there a thousand two hundred and threescore days."

라고 예언되어있다.

'그들(이방인 교부들)이 그녀(교회와 그리스도인들)를 부양한다."

교부들은 성경을 열심히 주석하고, 말씀을 그대로 믿었고, 상징이나 비유로 해석해야하는 부분은 그렇게 해석하고

적힌 문자 내용 그대로 믿어야하는 부분은 문자적으로 해석했다.

교부들은 신약성경의 정경 기준과 삼위일체론과 여러 교리들을 확립했다. 그렇게 한건 그들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도구로 쓴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들과 로마카톨릭은 그다지 서로 관련이 없다.

마치 블리자드 게임 회사의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를 만든 개발자들과 현재의 블리자드의 운영진,개발자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2:15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And the serpent cast out of his mouth water as a flood after the woman, that he might cause her to be carried away of the flood.

12:16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And the earth helped the woman, and the earth opened her mouth, and swallowed up the flood which the dragon cast out of his mouth.

12:17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And the dragon was wroth with the woman, and went to make war with the remnant of her seed, which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and have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사탄이 여인의 뒤에다가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콰아아아하고 뿜는다.

사탄이 몬스터에너지를 가득 머금고 여인 뒤에다가 콰아아아하고 뿜었다.

하도 그 뿜은 양이 많아서 교회를 로마에서 떠내려가게해서 추방하고도 남을 정도의 양이었다.

사탄은 자기의 도읍인 로마에 교회가 이사해 있는 꼴이 싫었나보다.

근데 로마 교회가 머무는 땅이 입을 아~하고 벌려서 사탄이 입에서 뿜은 그 대홍수를 꿀꺽하고 다 삼켜버렸다.

요한계시록 17장에서 '많은 물'은 사탄을 따르는 여러 민족들과 언어들을 뜻한다.

즉 이건 로마 사람들이 로마 교회의 신도들이 되고, 사탄의 박해는 실패로 끝난다는 것이다.

우린 그걸 세계사 책을 통해 봤다. 이미 우리에겐 지나간 역사인 것이다.

근데 놀라운건 서기 68년경의 네로 시절 혹은 서기 90년경의 로마 8대 황제 도미티아누스 시절의

사도 요한이 이걸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이미 다 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이 주신 예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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