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적십자사 통해 대북 수해 물자지원 제안… 북한 호응은 '미지수'

정부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북한에 피해 복구를 위한 물자 지원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조속한 호응’을 촉구했지만, 남북 최악 국면 속에서 북한이 호응할지는 미지수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8.01).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왕조'는 당연히, 한국 자유민주 시민들과 북녘동포 '공동의 적' 입니데이! 한국 자유민주 시민 세력은 마땅히 북녘 동포, 특히 김일성 3대 우상 숭배를 거부하고 지하에서 신앙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반체제 인사들과 연대해 가이고 말이여,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을 주어진 여건 내에스르, 할 수 있는 한 조속히 완성 해야 하니더! 북녘 동포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가이고 말이지, 내가요 인도주의(ㅅ道主義·Humanitarianism ) 차원의 수해 구호 물자 지원에는 찬성을 표 하니더.

그러나, 김정은이 말이지 윤석열 정부와 북녘 동포 사이를 차단 하고 있는 문제는 러시아 측과 은밀한 협력을 할 것을 제안 하니더. 우선 러시아 측이 블라디보스토크 항구를 통해 한국이 아닌 제 3국에스르 수입하는 화물로 위장한 구호품을 접수 한 다음 북녘 동포에게 전달 하면 될 듯 하니더. 그리고 적당한 때가 되면, 한국 정부가 수해 구호품은 한국에서 전달했다고 발표를 하고, 러시아 측은 사전 협의에 따라 그 사실을 확인만 해 주면 되니더. 구호 물자 지원이 반드시 러시아여야만 할 이유는 없고, 어느 나라나 지역을 경유하든 무관하니더. 내 제안의 요지(要旨)는, 마, '인도적(ㅅ道的 ) 지원 통로를 개척' 하는 데 소극적이어서는 아니된다는 거니더!

그러면, 김정은이 자신을 기만한 러시아와 단교 할 지도 모른다굽쇼? 아니, 북한이 어려울 때 한국 수해 물품을 받아가 대신 전달 해 준 러시아한테 고마워 하면 했지, 웬 단교란 말잉교? 동시에, 한국 정부가 얼마나 인도주의적인가를 세계 만방에 과시하는 호기가 될 것이니더! 흠, 흠···.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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