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라
: 정치성향이 진보적이니 생활상 진보적일 거라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정적이고, 보수꼴통적이고, 노동착취 원톱, 가부장적이고, 마초주의가 판치는 곳이 이 지역임. 지역 부심도 하늘을 뚫음. ㄹㅇ 구라 아니고 평범한 택시 기사나 식당 주인들이 외지인들 상대로 무조건 예수얘기 아니면 정치얘기부터 하면서 포교 아닌 포교질을 한다. 남자 새끼들은 겁나 꼰대+가부장+이기주의+여성혐오로 풀무장함. 게다가 여성 인권이 가장 바닥인데다가 여자들이 더럽게 순종적이다. 야붕이들이 좋아하는 스시녀 스타일이 홍어녀라고 보면 된다. 미국으로 치면 레드넥.


부울경남
: 걍 좆나 사치 문화 쩔고, 여자년들은 존나게 기가 드세고, 꼴페미 성지가 이 곳이다. 씨팔 일단 졸라 분위기가 시끄럽다. 남자새끼들은 보빨이 존나 심하다. 애새끼들 대부분이 ADHD 걸린 것 마냥 가만히 있지를 못 한다. 그 애새끼들이 커서 운전도 좆같이 하는데 무슨 자동차가 ADHD 걸린 줄 ㄹㅇ. 게다가 이 지역도 지역부심 애미애비아들딸 네 박자로 다 터짐. 미국의 주로 따지면 캘리포니아에 가깝다.(칭찬이 아님. 나쁜 쪽으로 비슷.)


대구경북
: 독재 쿠데타의 성지 답게 어느 지역을 쳐가든 박정희나 박근혜 플랜카드가 곳곳에 붙어있다. 비슬산 등산로 가면 탄핵비판시 버젓이 붙어있다 ㄹㅇ. 남자놈들은 죄다 일베, 여자년들은 죄다 워마드를 하는 아주 혐오가 판치는 동네다. 진짜 시민의식도 개판, 일자리도 개판, 최저임금도 안 지키는 노동착취는 기본이요, 우리 머통령님 독재는 착한 독재라는 내로남불 성향이 가장 심한 지역이다. 여기는 인프라나 시민의식이나 모든 게 과거에 멈춰있기 때문에 틀딱노인네들이 살기 아주 좋은 곳이다. 미국의 주로 치면 역시 남북전쟁의 반란군의 중심지였던 조지아 주랑 비슷하다.


음흉머전
: 기회주의자 기질이 아주 다분하다. 지한테 이익 있을 때는 베프, 다 빨아먹으면 바로 먹버하고 원수로 단정 짓는 박쥐 같은 놈들이다. 보통 통수하면 홍통을 떠올리지만 사실 통수로는 음흉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미국의 주로 치면 버지니아.


강원도
: 존나 춥고, 사람은 없고, 감자만 더럽게 많다. 기질은 대구경북과 유사하다. 대한민국의 알래스카.


제주도
: 홍어, 짱깨, 탐라인이 패권을 두고 다투는 ㄹㅇ 헬좆센의 헬좆센. 최근 무슬림도 여기 끼어들려고 하고 있다. 지금도 개판이지만 앞으로 마경이 펼쳐질 예정 ㅇㅇ.


인천경기
: 수도도 아닌 새끼들이 수도인 척 개지랄병을 떨지만 이 지역은 홍통을 가볍게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악의 마경이다. 온갖 지방에서 올라온 지방충+외국인 노동자+좆선좆+불법체류자들이 피로 피를 씻는 투쟁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최악의 지옥도가 바로 이곳이다. 제주도의 미래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