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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9.21 06:40:03
조회 158 추천 0 댓글 25
														

1.2001년 일본. 직장서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아내한테에게 폭력까지 쓰는 슈이치에게 아내 아야코는 점점 지쳐갔고,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집을 나간다. 슈이치는 포장마차에서 똑같은처지에 놓인 토시히로를 만나고. 집나간 아내들에 대한 원망과 함께 같은 처지의 남편들끼리 어떤 모임을 하나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모임은 입소문을 타고 어느새 회원수가 2천명이 훌쩍 넘겼다 이름은 바로 폭군남편협회였고  울면서 인터뷰를 하는걸 방송에서 보고 야야코는 다시돌아옴.

2.1980년 텍사스. 부부 크리스와 샬롯은 낡은 맥주공장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히 어린소년과 인형이 그려진 그림을 발견한다. 가져왔고, 딸 에이미의 방에 걸어주었다. 그런데 그림을 건 이후로,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에이미. 혼자있는 방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앤디라는 소년을 본다는 등 알 수 없는 소릴 해서 엄마를 걱정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는 딸의 말을 듣고 그  방을 녹화했는데 귀신이 돌아다녔고 결국 경매에 내다팜.

3.2006년 남양주. 싼 가격으로 이사를 하게 된 민경네가족 이사 첫날, 빨간 구두를 발견한 민경은 전 주인이 놓고 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구두를 버린다. 다음날 아침, 등교하던 민경은 놀란다 구두가 저절로 되돌아온것! 다시 구두를 버린다. 몇일 후 모두 외갓집을 가고 집에 혼자 남게 된 민경.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노랫소리와 함께 민경은 소녀의 혼령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갖다버리는데 갖다버리지 말라며 우는 아줌마를 본다 사실 그 아줌마의 딸이 생일 선물날 자기 딸에게 준 구두인데 신고 등교하다가 교통사고로 죽었고 엄마는 떠돌며 생활하다가 이집에 오기 전날 밤 꿈에서 딸이 이집으로 오라며 엄마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손짓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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