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게 고민중인건데

'차은우' 앞에서 '100조'도 좆도 의미없는거 같음

'차은우' 같은 와꾸랑 피지컬은 진짜 돈으로 절대 못 사는 거 아님?

그리고 '100조'라는 돈 자체도 다 허세일 뿐 의미 없는 거 같음.

일반인 기준 '100억'만 있어도 평생 먹고 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함 

'돈'이라는게 일정수준부터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거지

'차은우'는 근데 얼굴이랑 피지컬만 믿고 살아도

이미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성공한 거임

그 얼굴로 돈 버는 거는 자동으로 딸깍인데, '100조'는 ㄹㅇ 의미없긴함

광고 하나 찍어도 수억이 들어오고, 그 얼굴만 봐도 사람들이 몰려드니까.

근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은우 같은 얼굴은 못된단 말임

특히 와꾸, 피지컬 안 좋으면 진정한 연애는 솔직히 힘들잖아

외모나 키 같은거 평균이고 커트라인만 넘기면 뭐 성격이 중요하다 이지랄하는데

현실이랑 ㄹㅇ 동떨어진 개소리지 

썸이든 연애든 해본 사람들은 알 거임

그냥 상대가 ㅅㅌㅊ일수록 감정도 깊어지는 법이야

ㅍㅌㅊ남이 능력 좋아서 ㅆㅅㅌㅊ 여자 만나도

ㅆㅅㅌㅊ 입장에선 창녀가 손님 보는 느낌이지

요약하면 ㅍㅌㅊ남이 그냥 돈주고 창녀 만나는거랑 똑같다는거임 

감정이 공허한 연애인거지

결국, 냉정하게 봤을 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진정한 사랑은 못 한다는 결론까지 나옴

차은우로 태어나는게 걍 진짜 축복이고 운빨 존나 좋은거같다 ㅅㅂ

재벌집 그딴거 필요없고 걍 잘생긴게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