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황이 휙휙 변함, 1부에서는 마키마라는 거대 빌런이 모든걸 계획하고 있어서 기존 빌런들이 다시 재등장 하는게 이해가 가는데 

2부 이후에는 애들 행동 심리가 이해가 안감, 체인소교회까지는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계획했을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무기 인간이 갑자기 나유타 시체가지고 체인소맨은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체인소 악마 이후에 요루아사가 총 전차 건틀릿 차서 

맞짱뜨는거 뽕차서 계속 보는데 예전에 얼굴 비치지도 않던 년이 나와서 나 노화의 악마요 나 어둠의 악마랑 견줄 악마요 이러면서 

전쟁이랑 체인소 한번에 보내는게 어이가 없음... 지들끼리 츠쿠요미에 갇혀서 있다가 덴지 이새끼는 이쯤되면 덜 빡통일텐데 섹스섹스 거리고 있고 

체인소 죽일려는 전쟁은 갑자기 덴지랑 쎅스라도 하고 싶은지 냅다 키스 갈겨 버림 

씨발 이게 작가가 지 좆대로 하겠다고 1부에서 썼던거 개무시하고, 조엘 뚝배기 꺠버린 애비랑 그거 좆까고 동성 섹스하는 엘리 보여주듯이 지 좆대로 스토리를 갈겨버림 

이제는 내가 빡통인건지, 타츠키가 막나가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