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받는거 본썰 - 만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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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B급 악당면상 15-1 진심스크램블은 출하됐으니까 버리기로 햇음미츠바이야기랑 원격수업, 트라우마 힐끔힐끔 등등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이터널리턴 때문에 번역할 시간이 안 나네... 작성자 : 쭈웁

대딸받는거 본썰앱에서 작성

ㅇㅇ(175.197) 2024.03.09 19:14:58

조회 2402 추천 0 댓글 3

2023년 대학생 때였는데 좋아하는 누나가 짧은 치마 입고 예쁘게 꾸미고 옴

동아리방에서 화장실가려고 나왔는데 어디선가

얕게 신음참는 소리가 들림. 소리 나는 쪽으로 가보니까

복도에서 누나가 친한 선배한테 대딸받고 있더라고

치마 들춰지고 팬티 속에 손들어갔는데 표정은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표정이고 팬티 안에서는 손 존나 움직이더라. 누나는 신음 겨우 참으면서 대딸받는데 신음참으면서 분수참는거 힘들어보였음.

여담으로 팬티 남색이더라.

나중에는 팬티에서 손 빼고 쿨타임 가질 때

선배가 누나 팬티 벗기려고 하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누나가 "팬티는 내리지마. 내 자존심이야." 하니까

선배가 "왜 방금도 즐겼잖아?" 이러니까

누나가 "사실 아까 싸서 홍콩갈 뻔 했어. 나 이러다가 팬티 다 젖는다고." 이럼. 시발 개꼴렸다.

선배가 "그런 사람이 치마 입고 가랑이를 벌리고 대딸해달라고 하냐? 팬티 벗겨버린다?" 하면서 팬티위로 보지 만지기 시작하더니 누나가 힘겨운 목소리로 그만하라고 이러다가 진짜 분수싼다고 하니까

선배가 "그러면 팬티에 싸면 되겠네." 하면서

누나 팬티에 손 쑥 넣더라

누나는 신음도 못참고 결국 팬티도 다 젖고 다리에 힘풀려서

그 선배한테 농락당함. 진짜 죽도록 싸더라. 대딸받는 장소에 물이 흥건했음.

진짜 죽도록 딸쳐져서 허억허억거리면서 그 선배한테 기댐.

그 선배는 치마 들추고 엉덩이 만지더라.

누나가 "나 계속 대딸해줄거야?" 하니까

그 선배가 "지금처럼밖에 보짓물 안싸면 강제로 뽑아버린다? 팬티고 뭐고 다 벗겨버리기 전에 똑바로 싸" 이럼

시발 인생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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