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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 황천늪 vs 이타치 환술 대처법 .jpg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3.20 05:38:08
조회 5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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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의 황천늪은 흙의 인을 맺고 시전하는 인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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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륜안은 미래를 먼저 읽어 상대의 인술에 대비가 가능하다

나아가 술자의 역량에 따라 상대의 마음까지도 먼저 읽고 대비가 가능한 것이 사륜안의 사기 능력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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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분야의 GOAT는 다름아닌 이타치.

카부토는 이 능력을 진정한 의미에서의 동력이라고 일컫는다


카부토가 영만경 사스케를 옆에 두고도 이타치만 견제하고 칭찬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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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카부토의 공격은 이타치에게 인술을 먼저 읽혔고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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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뛰어난 지능으로 상대를 손바닥에 놓고
본인의 설계대로 전투를 이끌어 나가는 이타치는,


죽였다 싶으면 까마귀가 되는 까마귀분신을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황천늪으로 이타치를 잡는것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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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라이야의 이타치 환술 대처법

이타치는 다른 우치하 일족들과 달리 
상대와 눈을 마주치자마자 환술부터 쓰는 전투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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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타치의 츠쿠요미는

걸리면 한순간에 끝장나게 되는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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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풀 수 없기에 카부토는 아예 시각을 차단하여 환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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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라이야는 눈 응시가 패시브이기 때문에


카부토와 반대로 이타치와 눈싸움을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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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륜안보다 상위 동술인 윤회안을 똑바로 응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라이야는 이타치의 츠쿠요미를 피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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