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자격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자격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속보)) 안예송 1심 선고 나왔음 ㅇㅇ
- 침착맨의 바지 쇼핑.jpg ㅇㅇ
- 싱글벙글 올리버쌤 영어공부 꿀팁 너무핸
- 그때 그 시절 넷마블이 서든어택으로 기싸움 했던 사건 Patronus
- 부산 지하철 전동차 내외관 이야기-1편(1호선 개조 전 실내) 카마엘
- (펌) 유익유익 30대 의사분의 인생조언 38가지 티바트알파메일
- 어제자) 90년대 초반, 팬이 신동엽 주위 부위 만진 썰.jpg ㅇㅇ
- 블라) "이상형에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뭔뜻이냐?".jpg ㅇㅇ
- 의외의외...레딧에 올라온 미국해군 음식 클라스..jpg 아린퍄퍄
- 속보속보 오늘자 급발진 추가 ㅇㅇ
- 7월 9일 시황 우졍잉
- 속보) 대흥민 절친 정준영 근황.news ㅇㅇ
- 천리안 서비스 종료 ㅇㅇ
- "급발진? 이걸로 증거 남기자"…주문량 100배 '폭발적 반응' 차갤러
- 보험료 180만원이었는데... 배달 라이더들 '반전 상황'.jpg ㅇㅇ
[단독] 알몸으로 도망쳐 신고…불법 촬영 고교생 체포.jpg
모텔에서 여고생의 알몸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폭력을 휘두른 고교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옷도 걸치지 않고 다급히 탈출해 근처 편의점에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10대 여성이 옷도 걸치지 못한 채로 모텔을 빠져나와 어딘가로 이동합니다. 잠시 뒤 경찰 순찰차가 모텔 앞으로 출동합니다. 그제 아침 9시쯤 "모텔에서 남자 2명에게 폭행과 불법촬영을 당한 여학생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숙박시설이 모여있는 거리입니다. 이 건물 안에서 불법촬영과 폭행이 일어났는데요. 뛰쳐나온 여학생은 바로 맞은편에 있는 가게로 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모텔에서 10대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2명 모두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남학생들이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옷을 벗으라고 강요하고 휴대전화로 자신을 촬영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남학생들은 촬영을 거부하자 폭력을 휘두르고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긴급 체포한 고교생 2명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https://youtu.be/1xF0WiFu564?si=5BOXlT8V2QBHBeuy [단독]알몸으로 도망쳐 신고…불법 촬영 고교생 체포 | 뉴스A[단독]알몸으로 도망쳐 신고…불법 촬영 고교생 체포모텔에서 여고생의 알몸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폭력을 휘두른 고교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옷도 걸치지 않고 다급히 탈출해 근처 편의점에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최재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보기https:...youtu.be와... 이런 범 어린놈의 추악한 범죄자새끼들을 봤나... 난 성범죄 같은 경우는 그냥 무조건 거세가 답 같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충격] 한국 최연소 출산 기록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한국 역사상 최연소 임신과 출산으로 기록된 사건을 알아보자.다음은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내용이다.1. 조정이 뒤집히다.1767년 영조 43년, 경남 산음현에서 '종단'이라는 이름의 여아가 남자아이를 출산을 한다.이 소식이 조정까지 전해지고 발칵 뒤집힌다. 사실 여아와 성관계하거나 어린 나이에 출산하는 것은 조선시대 많이 있었던 일이나, 종단이는 당시 고작 7살이었던 것.출산을 한게 7살, 한국나이이니, 실제로 임신한 나이는 만 5~6세로 추정되었다.영조와 대신들은 공포와 혐오에 질려 이를 일종의 요괴의 짓이나 흉조로 취급한다.대신들 "어서 종단이와 그 아이를 불러 문초 후 사형시켜야 합니다."영조 : ...일단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 어찌 된 일인지 어사를 보내 조사하도록 하라.2. 전말과 판결임금이 말하기를,"종단의 나이가 정말 일곱 살이었는가?"하니, 구상이 말하기를,"그 이웃에 같은 시기에 태어난 아이가 있다고 해서 데려다가 물어보았더니, 과연 일곱 살이었습니다."어명으로 급파된 어사는 우선 종단이의 가족들을 잡아다 족치는 과정에서, 종단의 오빠 이단에게서'송지명이라는 소금장수가 종단이를 희롱하는 것을 보았다'라는 증언을 얻는다.송지명을 잡아다 문초하니 송지명은 자신이 종단을 성폭행했음을 실토한다."여러 방법으로 캐물어 그 정상을 알아냈습니다. 본관(本官) 및 단성 현감(丹城縣監)과 같이 조사하였더니, 종단(終丹)의 오빠 이단(以丹)의 공초가 들은 바와 같았습니다. 그는 틀림없이 소금 장사 송지명(宋之命)의 아들이었습니다."이 소식을 들은 영조는 머리 끝까지 분노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한다."어사의 보고에 간음한 사람이 곤장 한 대도 치지 않아 자백하였다고 하였는데, 이는 내가 예상했던 바와 우연히 합치된다 하겠다. 그러나 지금 조사를 끝냈다고 나의 마음이 어찌 해이되겠는가? 괴물은 괴물이다. 내 비록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나의 덕이 요괴를 이길 것이다. -영조실록 109권, 영조 43년"요물 같은 것! 먼저 종단이, 그리고 갓태어난 아들, 종단의 애미까지 세트로 죄다 노비로 삼아 외딴 섬으로 귀양보낸다. 송지명도 노비로 삼아 다른 섬으로 귀양보낸다,이름부터 부정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아닌가! 또 부정탄다는 이유로 산음현의 이름을 산청군으로 바꾸어 버린다.당시 山陰산음의 陰이 그늘 음자로, 음부나 음모 등의 단어에 쓰이니 부정탄다고 생각했던 것.그래서 맑을 청을 써서 산청으로 만든다.3. 종단의 최후당시 귀양길은 그 자체로 형벌로, 성인도 목숨을 거는 일이였다.귀양길은 일부러 돌고돌아 외딴 오지로 가야 된다.가마에 타고 가는 것은 신분이 높은 사형수들이다.교통수단이나 먹고 잘 여비도 다 죄인 자신이 자신의 돈으로 해결해서 알아서 가야 한다.당연히 평민들은 다 걸어서 갈 수 밖에 없고, 가족까지 노비가 되어 가정부터 개박살난 종단이는 말은 커녕 식사도 못구했을 확률이 다분하다.그렇게 출산한지 얼마 안된 7살 여아 종단이는 곤장 100대를 처맞고 자신의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동냥으로 연명하며 산간벽지 약 1000km정도를 걷고 걸어 귀양지로 간다. 귀양지 섬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로 어떠한 지원도 없고 자기가 알아서 먹고 살아야 했다.이미 망신창이 산송장 상태로 도착한 종단이와 아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고 한다.
작성자 : ㅁㅇㄹ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