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세점 화장품 물류알바면접 다녀옴.

매장이 작아서 일 존나 편할듯.(하루에 팔려봐야 얼마나 팔리겠냐 ㅇㅇ.)

화장품매장이라 그런지 얘들이 화장 진하게 하고 있어서 별로임

화장 연하게한거 보고나서 집적되든 해야겠음.

중국에서 화장품관광온 부부봄.

여자는 화장품 사면서 노트에 한개씩 체크하고 있고

남편은 쇼핑백 십여개들고 있고 표정이 좋지않음.

햄버거가게(롯x, 맥x, 버x) 에서 어제 면접보고 오늘 같이 일하자고 문자왔는데 씹는중.

여기 혹시나 떨어지면 햄버거 만들러 가야됨.

2. 수첩 받으러 갔다옴.

3100원 결제하고 받아서 각에 맞춰서 접은다음 책에 눌러놈.

어제 햄버거면접에서 증명사진이 이상하시네요. 그래서 (나쁜x.. 내 역대급 증명사진이거늘)

수첩 만들지말고 증명사진부터 새로 찍을까 하다가

수첩 보여줄일이 몇번이나 있을까싶어서 그냥 발급함 ㅇㅇ.

3. 자갤졸업 ㅇㅇ.

이번에 쌍기사 완성하면서 자갤졸업 조건에 맞춤

전기기사 시험 후기 구글링하다가 유입됐다가

실기준비하면서 바빠져서 여친이랑깨지고 (니들은 이런거 이해해주는 여친만나라)

정착하기 시작했었는데. 결국 쌍기사까지 따게 됐군.

간간히 들어와서 눈팅은 할텐데

일하게 되면 들어오기 힘들듯.

ㅂ2

마지막으로 나도 추천구걸좀해보자.

이러면 비추가 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