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이고 뭐고 애초에 맞을 필요가 없는 걸 왜 맞음?

그저 등 떠밀려서, 가스라이팅에 속았다고 말하는 애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진짜 맞을 수 밖에 없어서 맞았는지? 얘들이 피해자인 척 하는 것도 웃김 ㅋㅋㅋ

과거에 독감한번 돌면 계절마다 노인들 수천명씩 죽었는데 누가 노인 생각해서 독감주사 다 맞았나?

신경도 안 쓰고 살다가 그냥 갑자기 광우병 개돼지들 처럼 ㅋㅋㅋ

코로나 초기 통계만 찾아봐도 지능이 있으면 어리고 건강한 애들은 죽지도 않았음 ㅇㅇ

미국 대학 코로나 통계만 봤어도 청년층 통계만 봐도 알 수 있었지

억지로 강요하고 죄도 없는 사람 동선 공개하고 마녀사냥하고,

집 주소까지 대선후보인 새끼가 공개해서 이사가게 했잖아

그런 광기에 동참하기 싫어서라도 나는 맞을 수 없었음 ㅇㅇ

자영업자라 백신 한번 안 맞고 국내여행 존나 많이 다녔고 

해외 여행도 pcr 받아서 여러번 나가서 잘 놀았음 ㅇㅇ

난 부족함 없이 내 양심 지키고 잘 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