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떄라고 정부나 자한당이나 별 쓰잘데 없는 지랄한 한다

한놈은 알바풀어서 정부는 무조건 잘 대응하고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걱정없다고 떠들고 한놈은 가짜뉴스까지 만들어서 공포조장하고 정부

까기 바쁘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선거한번 이겨도 나라가 망하면 정치인

새끼들은 살아남을까?

중국 보면 지금 우한시에 추정 감염자가 30만명대다 우한시 인구는 천만명이고

30만명감염이면 사실상 통제불능이란거다 우한시 일대는 이미 계엄상태고

군이 시설 및 자산 통제에 들어간 상황이다

서울인구도 천만이고 주변 합치면 후베이성 인구급이다 거기서 감염병의 대유행이

얼마만에 일어날까를 보면 중국의 사례에서 지금까지 2개월이었다. 그리고 처음 

발명했던 12월 이후 1개월간은 매우잠잠했고 정보통제가 이루어졌다. 우리의 최초

발명자가 1월 중반이었으니 만약 정부가 통제에 실패했다면 혹은 사실관계를 은폐

축소했다면 지금정도에 2,3차 지역감염자가 폭증했을 가능성도 있다는거다

그리고 29,30번 환자가 그 방증일수도 있고

우한시에서도 공산당은 초기 1달간은 수백 수천명단위에서 통제가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 다음엔 시를 봉쇄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결국엔 전국적 유행이 되었다.

우리도 마찮가지가 아니란법이 없다. 문제는 선거를 앞두고 둘다 도덕적이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거다. 29,30번환자에대해 정부는 지금이라도 확실히 통제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 대책을 말해야한다 미적미적 대는게 아니라 분명하게 2차 대책을 이야기 해야된다는거다

자한당도 정부비판를 자제하고 대책에 협조해야하며 민심을 선동하는 짓을 그만두어야한다

자한당이 정권을 잡았어도 다를게 없엇을거다 자신들도 하지 못할일을 주장하는건 선전선동에

불과하고 진짜 위기라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사태가 끝날떄까지는 정부의 리더쉽을 뒷받침하는게

상식적인 정당의 역활이다 보수라면 더욱더 그래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