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목사의 거짖과 사기

기독교 목사가

아무리 말로서

청산유수,미사구어,자기합리화

천국,구원,영생을 떠들어도

행동이 뒷바침 되어야 하고

실현되지 않으면

모두 거짖이고

사기꾼에 불과하다.

목사가

자기가 한 말의 1/10이라도

행동하고 지키는가

오히려 자기가 한 말의

정 반대로 행동하는 목사기 더 많다.

사람들은

그렇게 오랜시간

하나님과 예수에게 기도했지만

이루워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기도하다 대부분 인생을 마감한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예수에게 기도해도

절대로 소원이 이루워지는 것은 없다.

자기스스로 구하고 얻어야 한다.

그렇다고 현실에서

하나님과 예수가

해준것은 단 하나도 없다.

생로병사는 그대로이고

범죄도 항상 일어나고

전쟁도 계속되고

학살,테러,약탈,암삼,폭력,사기도

계속 일어난다.

하나님과 예수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할수있다는 허황된 믿음 뿐이다.

기독교 목사는

우리가 알수도 없고

증명되지 않는

먼 과거나 미래 또는 사후세계를

이용 거짖과 사기를 칠 뿐이다.

종교는

거짖과 사기가 대부분 이지만

특히 가독교가 너무 심각하다.

기독교는

이런 허황된 믿음을 이용하여

탐욕을 부추기고

세뇌시키고 심리지배하여

협박하고

갈취,착취,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