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31살 쳐먹고 집에서 기생 중.. 10년 째 취업 한다고만 함
2. 집에서 하는 일 먹고 자고 싸고 집에서 쳐 노는 중 부모님께서 집에서 쳐 놀꺼면 집안 일이라도 해 놔라고 하는데 그럼 내가 무슨 가정 부냐고ㅋㅋㅋ 내가  왜하냐 이지랄 함
본인이 맨날 먹고 치우지도 않고 그데로 나두고 나랑 부모님 일 마치고 오면 밥도 지가 다쳐 먹고 설거지도 안해 놓음..
3. 본인이 가족 구성원이면 청소 분담 해야 하지 논리를 펼침.. 하지만 내가 역으로 너새끼도 가족 구성원이면 밖에 나가서 돈 벌고 생활비를 보태라 말하면ㅋㅋ 논점 흐리지 말라고 이지랄..
4. 청소 빨래도 본인은 주말에 ㅋㅋ 쓸고 닦고 평일에는 나보고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화장실 청소 설거지  하라고 지랄함.. 안 해놓으면 내 방문을 존나 두들기고 청소 하라 그러고 난리임
5,일단 본인이 쳐먹고 치우지도 않고 본인도 쳐 미루면서 나한테는ㅋㅋ 제때좀 하라 그럼.. 또 한 내가 청소 해놓으면 존나 지적질 본인은 더 하지도 않으면서 지적질임..
6. 엄마가 예젘에 취업 언제 할꺼냐 계속 그러니 본이 빡쳤나 본지 닥달좀 하지마라 미친뇬아 내가 알아서 한다고 왜 지랄이냐..ㅋㅋ 이런 욕을 서성임 없이 함 그래놓고 부모님이 사오면 쳐 먹고 있음.. 이런 패륜아 새끼 죽여 버려야 하나??
7. 결국 우울증 진단 받음ㅋㅋㅋㅋㅋㅋ 노력도 안함 얼굴이라도 이쁘면 취집 가능 하나… 그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