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교뽕할 시간에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셈
과연 이유가 뭘까? 깐시생이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차라리 현실을 알면서 일부러 과대포장하는거면
다행이지 실제로 똥인지 된장인지 인지도 못하고

이렇게 사회보는 눈이 없어서야 인생 어케살지가 걱정임



순경은 영어국사 있던 시절에도 80이상이 컷이었고
체력 상위권으로 잘본거 아니면 85이상은 받아야했음

간혹 순경 컷이 낮은 경우는 초대량채용이거나
난이도가 7급 사시급으로 어렵거나(강사들 해설강의 참조)

한국사 강사중에 문제 더럽다고 해설강의하다가
우는 강사도 있었음

그만큼 수험생입장에서 붙기어려운게 순경시험임

최근에는 그나마 하도 논란이 많이됐어서 예전처럼
더럽게 내는 추세 아님

암튼 팩트는 근 5년치 10년치 통계를 봤을때
순경이 깐수보다 필기조차 어려웠음

자꾸 영어국어 들먹이는데 영어 국어는 90가까이
고득점받는게 재능의 영역인거고 시간이 오래걸리는거지

70점 80점대까지는 누구나 도달 가능함
더군다나 50점 60점도 합격하는 간수셤에서는

40만 받아도 합격하는데 지장이 없음


거기다 체력 면접은 순경이 훠어어어ㅓ얼씬
어러운건 경계선 깐붕이들도 인정하는 사실이고



상식적으로 인식 승진 돈 워라벨 모든게 순경 승인데
시험이 쉬울리가 있음?

순경 지원자 vs 깐수 지원자 규모만 봐도 차이 ㅈㄴ 심함

그게 뭐겠음? 당당하게 도시에서 경찰제복입고 간지나는
경찰관이 하고싶지

누가 오지 교도소 범죄자 똥받이를 하겠음



그래서 유독 여긴 순격지심 부리는 애들이 많음
항상 모든걸 순경이랑 비교하고

근데 소방은 또 부럽다함
왜냐면 이 심리 자체가 자기도 순소 둘다 까는건

너무 앰뒤 억까 이기때문에
깐수랑 동떨어진 소방은 빨아주는척 하는거임


원래 같은 직업군끼리 좃소 대기업 나눌때 배아프고
부러운거지 아예 다른일 하는 다른 직군이 부럽진 않거든


걍 신규 나이대만 봐도 최소 순시포함 타직렬 장수 3년은 하다
온 나이대들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