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신용한  시험장 입실 전 꿀팁 

검색해서 봐라

다리떠는 거 대비하고

시간안에 문제 풀고

미친 감독관 대비하고

귀마개 꼽고 시험치는 연습하는게

백번 나음

난 공단기 오프 모고 국어 90받고 셤장에서 75받았고

박문각 모고 교정학 90 받고 셤장에서 박살남

반대로 형소법 과락나왔는데 셤장에서 70나왔음

3월에 공단기 오프 모고 형소법 과락나왔을 때

헛웃음 절로 나오더군

근데 이제와서 보니

아무 의미가 없던 쓰레기 시험이었지

그냥

적당한 모고 1개 선생들꺼 사서

적당히 시끄러운 장소가서 실전처럼 점검해보는게 나음

편차 20점 이상 나니깐

일희일비 할 필요도 없음

시험장에서 망한다면

타의에 의해 망할 확률이 지배적임

니가 맨 앞좌석에서 시험보는데

감독관 개같이 왔다갔다 하는놈 걸리면

잣됨

모고는 이 시점에서 애들 겁주기용이 딱이니

그냥 무난한 난이도 문제 골라서 풀다 가라

백일기도 같으면 제일 난이도 낮은 기를 풀던가

영어는 심우철1 시리즈가 제일 낫더라

한국사는 모고 풀지마라 의미 없음

교정은 임현 모고가 제일 좋다

형소는 모고 풀지 마라  어차피 순경기출 5개년과 경간기출 5개년이 젤 중요함

80점 이상 받는 애들이야

모고딸 열심히 하고

인증하고 생쇼하고 하겠지만

그 밑으론 의미 없음

모고를 풀거면 니가 듣는 강사꺼 푸는게 젤 낫김 함

멍청하게 타 강사꺼 풀면

이상한 문제 이상한 풀이법에 개 당황할수 있음

나도 병신같은 나도

셤장에서 멘탈만 잘 잡았어도

점수 더 잘 나왔을텐데

누구나 다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