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3000여명

2일차 4000여명이 쫄 만한 경쟁률이냐?

3 - 4- 5 일차 합해서 3천명 된다고 해도 7천명이면 뭐 어때

80점 이상인 애들이 수천명씩 들어오겠냐 교정직에? 

교정 역사상 커트 80넘겼던 때는 2019 한 해 뿐이다.

2019년도 타 과목 직렬이 교정 침입 가능했을 때, 티오 200명 뽑았고 그 때 원점수(조정점수변환) 기준 85 컷이었다.

타 과목 침입 + 티오 200 이라는 극악의 두 변수가 겹쳤을 때도 커트가 85였다고 ㅋㅋ

그럼 또 이렇게 반박하겠지.

아니 그때는 시험도 지엽적이었고 어려웠잖아.

시험이 쉬워진 건 한국사 1과목 뿐이다 이넘들아. 23 형소, 24년 교정학은 역대 최고난이도였고 19년도랑 차원이 달랐어.

국어 문법이 없어졌다고 논리 문제 누구나 다 백점맞냐? 논리도 2문제 정도 어렵게 나오는데? 그리고 영어는 24년 불영어였는데?

그리고 2019년 그 때 수학이나 행정 등 자기가 자신있는 과목으로 친 애들도 많았는 데도 커트가 그정도였다고.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 좀.

이거 하나만 기억해라.

교정직은 평범한 엘리트들은 관심도 없는 직렬이다. 

뭘 어떻게 하든 티오 580인 올해에 커트 80넘길 일이 없다.

개 물시험이었던 2022년도 티오 580 커트는 78~79였다.

2024년 작년 기준으로 580명 커트는 68~69다.

교정, 형소가 어렵게 나오면 남들도 다 틀려서 커트 낮아지는 거다.

공부나 해라 경쟁률 신경쓰지 말고.

타 직렬 에서 유입되는 애들이 경쟁력 있는 애들이라 생각하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