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감성표현, 소위 오글거리는 부분에서 ㅍ르노 수준의 쾌감을 느끼는 듯 함.

이걸 안 주면 절망 분노 등을 느끼고 뒤끝 쩌는 앙심을 품는 점에서 마약중독과 비슷한 증상을 보임.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전에 수학천재에 관한 드라마에서 자기들과 나이가 비슷한 여주(선생, 제자인 남주와 사랑)에 몰빵하던 현상과 비슷.

메인럽라 거리면서 이들에게 방해되는 요소들에게는 거의 범죄수준의 적대감을 가짐.

다음 주에 각화가 나올까봐 요약본을 보겠다느니 정말 나이 먹고 저러고 싶을까하는 유치를 떪.

이들 나이는 각화분 배우(이ㅊㅇ)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살짝 많을 텐데 이상하게 각화빠는 없음.

드라마를 실제 일어나는 일로 착각함.

배우가 눈물을 왼쪽으로 흘리는지 오른쪽으로 흘리는지까지 분석하며 오글호들갑 떪.

심지어는 2차가해까지 논하며 등장인물이 현존인물이라고 착각함.

비민주적이지만 아줌마들 국민동원 강제노역령을 발동시켜서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이들의 과잉에너지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