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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만들어졌다는 쫄면의 유래.jpg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가장 말도안되는 구라임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4.11 00:29:14

조회 40 추천 0 댓글 0

1번:2003년 미국.캐나다 출신 백인 남성 가수는 어느날 아버지를 만니러갔지만 팀내의 블화설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게됐고 구타및 폭행 혐의도 받고있었다 결국 아버지와 멱살을 잡으며 74살된 아버지와 싸웠고 부상을 입히고만다

하지만 세달후 그는 이제 다시 새로 그룹으로 돌아와서 팀원들과 함께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사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맞은뒤 술에취해 돌아온 그 아들에게 나는 사실 암이다 라고 선언했고 병이 전이되어서 두달후 죽었다 그리고 산에서 자살을 할려던 그 가수는 아버지의 혼령이 자살을 말리자 자살을 포기했다

2번:2000년 서울 특별시

회사원인 김승렬씨!(34세)그런데 뺑소니당해서 쓰러져있는 한 9살가량의 남자아이를 보게된다 첫번째 병원으로 갔지만

당신이 이 아이의 보호자요? 보호자도 없는 아이는 받을수없어요 썩 꺼지시요! 결국 피투성이가 된 아이를 외면한 원장 그리고 두번째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아이는

이미 숨졌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 아이의 아버지가 첫번째 병원 원장이였다 얼굴에 피투성이라서 못알아본것!

3번:1991년 서울 가난한 작곡가 광진은 여자친구 승경을 만난다 소꿉친구인 승경이를 사랑했던 광진 그러나 결국 승경은 부모님때매 맞선을 보았다 이걸 몰래서 지켜보고 있던 광진은 그 엘리트 맞선남자에게 당신은 그녀를 잘 지켜줄수있냐 여린 그녀를! 이라고 하자 결국 며칠뒤 남자는 그녀를 포기했고 미국으로 가서 회사다니는 그가 나중에 광진에게 준 노래가 편지라는 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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