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 시간 : 주6회 ( 5회는 10시간씩 1회는 4시간 )


시급 : 7500

일 하는 시간 동안 오는 손님 : 하루에 60~90명 정도

사장님: 내가 할 일 알아서하고 심심하면 청소해서 터치 안 하심

          + 창고에 본인 물건 청소시킴 ( 한 달 동안 같이 근무했음)
     + 본인 물건 청소 + 본인은 앉아있기( 편의점 물건x 본인 물건 0)

     + 교대시간 10분 20분 3시간씩 자주 늦음 그게 맞는 돈 안 줌 X
                      ( 늦을 때마다 당연한듯이 천천히 옴 )
+ 수요일마다 쉬는데 쉬는 날에 대타해달라해서 고민하다가 해줬더니 시급 7500에 맞게 줌

+ 일 시작할 때 퇴근시간 지나서 물류 정리 다 못 했으면
    그냥 가라하심 현실 : 본인이 씨씨티비보고 천천히 옴

+. 작은 매장에 물류 많이 옴
   ( 하나씩 시켜서 더 화남 ex: 면도기 1개 립밤 1개 칫솟1개 )

+ 쇼카드, 물건정리, 매장청소, 편의점에서 하는 모든 것들 나 시킴

+ 수요일 쉬고 다음 날 출근하면 물건 텅 비어있음
( 사장이 안 채움 + 쉬는 날 뿐 아니라 퇴근하고 출근해도 그럼)

+ 진상손님에 대해서 적었더니 100가지 넘음

오빠 언냐들은 이런 매장에서 근무하면서 나중에 최저 주휴 다 받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