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대체 이걸 왜 사는지 존나 애매한 전자제품 컴갤러
- 벤츠 3년 2만5천 뛴 차량 썬루프 폭발 ㅇㅇ
- 싱글벙글 노무라입깃해파리 금타
- 데드볼만 던지는 투수 만화 -12화- (完) 김성민
- 싱글벙글 미국 부통령후보 여장촌 기신고래(진)
- 우러전 이전.. 2010년대 러시아군 인식.jpg 펜리스
- 혼밥하는 여단장님 1화 석효이
- 존 카펜터 안내서니까 봐라 :p
- 소설 업계 작가 테러는 진짜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개음습하네 ㅇㅇ
- 싱글벙글 짱구 검열모음 ㅇㅇ
- 탑을 오르는 사람들 망상어
- 몇년 전 슈가한테 일침 놓았던 래퍼.jpg ㅇㅇ
- 전주 도로서 차량 뒤집혀... 핸들 잡은 고교생은 운전자 바꿔치기 ㅇㅇ
- 주거비 부담 '뚝'…인천시, 신혼부부에 '천원 주택' 공급 야갤러
- [애호대회](스압) 말?도 말딸도 좋아하는 잉잉이 트레이너 WinningTicket
지금까지 만든것 총정리 4 (스압/데이터주의)
[시리즈] 총정리 시리즈 · 지금까지 만든것들 총정리(씹스압/데이터주의(36.6MB) · 지금까지 만든것 총정리 2 (씹스압/데이터주의) · 지금까지 만든것 총정리 3 (스압/데이터주의) 매년 8월에 올리는 총정리 시리즈가 벌써 4까지 왔음점점 뭐 만드는 텀은 좀 길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안접고 꾸준히 하고는 있구나 이런느낌 23년 10월 - 코듀로이 가디건코듀로이 원단자체는 산지 되게 오래됐는데 옛날에 코트 두벌 만들고 방치하다가 이제와서 써먹어봄집에 원단만 거진 두박스임........오비츠 시판옷들은 뭔가 귀여운 스타일이 대부분이라...성인남성이 입을법한 단정한 캐쥬얼 좋아하는데 그런 스타일이 은근 찾기 힘들어서 만들어본거23년 11월 - 양산형 지뢰계 패션 (마스크, 블라우스, 치마)셔츠 변형으로 만든 옷퍼프 스타일 소매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제 좀 좋아하게 된듯 23년 12월 - 켄타우로스 구관용 호박바지이때 페니박스 구관 시리즈 처음 사봤는데 살색바디라 치마 입은 뒷태가 영 민망해서 바지라도 입혀보자 해서 만들어본거다리 두개짜리 인간옷만 만들어보다가 4족보행 바디용 바지는 처음해봤지만 한번에 잘 됨 꼬리구멍도 야무지게 뚫어놓고 고무줄 넣어서 입기도 편함원래 동봉된 원피스랑 입으면 귀여움이후로 페니박스 인외 시리즈는 무조건 하나 이상은 사게됨 23년 12월 - 룸박스 리뉴얼 윗 사진이 몇년전에 만들었던 오래된 룸박스 전 모습이고저걸 벽지 뜯고 문이랑 창문 들어갈 부분 뚫고 소파 등은 직접 만들어서 이렇게 바꿈 아무래도 룸박스는 오래되면 질리니까 리뉴얼하는 맛이 있는듯 24년 1월 - DIY 한복킷 원래 간단하게 방향제 넣는 용으로 통짜로 만들게 돼 있는 킷을 풀개조해서 남자용 여자용 한벌씩 만듦원단이 꽤 괜찮아서 볼만한듯 24년 3월 - DIY 킷 엔젤 키스DIY킷 치고는 원본 패턴 핏도 상당히 타이트하게 나옴 23년 3월 - 도검난무 구현의상 스이신시 마사히데올해는 구현의상이 하나밖에 없네; 작년건 구현이 대부분이었는데칼각모자에 갑주에 부츠개조에 풀안감 들어간 망토까지 지금까지 만든 구현의상중 제일 탑티어 난이도였음그래도 완성도는 자부심 가질 정도였으니 뿌듯 24년 4월 - DIY 킷 제복DIY킷이긴 한데 셔츠랑 바지는 내가 만들어서 쓰는 패턴으로 쓰고 자켓이랑 망토도 패턴 수정좀 들어간데다 킷에 들어있는 원단이 영 별로라 평소에 쓰는 원단을 썼기에 이러면 DIY킷을 산 의미가 있는건지 싶...기도? 그래도 제복은 항상 옳다 24년 4월 - DIY 킷 레드 퀸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의상이긴 한데 자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만들어서 사진 찍고 옷은 봉인해둠 ㅋㅋㅋㅋㅋ 벨벳원단에서 미세한 빨간털 떨어지지 빤짝이 레이스에서 빤짝이 우수수 떨어지지 만들면서 강제 책상청소만 여러번실물은 감탄할 정도로 이쁘긴 함...24년 5월 - 도색, 데칼, 자석질, 미니어처 하우스일본판매자가 라이센스 받고 행사에서 파는 킷을 샀는데 원본 캐가 보라색-흰색 그라데이션 머리라 도색 맡겨야 하나 하다가 조져도 함 내가 해본다 하고캔스프레이로 그라데이션 도색 넣었는데 됨;;사실 위에 구현의상 만든 스이신시 헤어랑 세트로 산건데 스이신시 검정머리도 직접도색이긴 함. 얘는 검정단색이라 별거 없었지만그리고 헤어에 동봉된 데칼을 빈 얼굴파츠에 붙이고 데칼 단차 없애기 작업도 직접 했고이건 갤에 안올렸지만 헤어 자석질 작업도 함공식넨도가 없는 캐라 개인이 당일 라이센스 받고 만든 킷을 구입할수밖에 없긴 했는데 일반적인 넨도 앞뒷머리 결합할때 끼우는 홈을 안만들어둔 킷이었음...다른 개인 넨도헤어 만들어서 파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합 홈도 만들던데 대체 왜... 하고 좀(많이) 어이터짐한동안은 양면테이프로 붙여두다가 결국 날잡에서 핀바이스로 위치 맞춰 구멍 뚫고 자석 심고 나머지 공간은 퍼티로 메워 굳혀서 자석으로 헤어 결합하게 만듦 이것도 처음 해봤는데 위치 딱 맞게 잘 돼서 다행 이 취미 시작한 뒤로 진짜 별걸 다 해본다 이건 언제나의 시판 미니어처하우스 DIY킷 개작긴한데 신제품이라 이쁨 그렇게 데칼 도색 헤어자석질 바보털 황동선 박기 등등을 거쳐서 만든 애들 손 참 많이 간다... 직접 만든 미니어처 하우스 안의 직접 만든 미니어처 하우스24년 8월 - DIY킷 백팩과 화이트 드레스 드레스는 원래 오비츠용이 아니라 장식용으로 훨씬 더 작은 사이즈로 나온 킷이지만 패턴이야 뭐 수정하면 그만이야 라고 질러봤는데 정답이었던듯 -----------------------------------작년엔 구현이 대부분이었지만 사실상 도검난무에서 구현해보고 싶었던 의상은 거의 다 만들어봐서 올해는 하나밖에 없네만들어보고 싶은게 하나 남았긴 한데 난이도가 더 정신나간 옷이라 그냥 미루는 중.....그밖에 도검난무에 추가된 신캐중에 맘에 드는 애가 둘 생겼는데 넨도헤어 개조해서 만들수는 있겠지만 진짜 큰맘먹지 않는 이상 무리라 그냥 생각만 ㅋㅋㅋ각 작품별 자세한 작업과정이나 추가사진은 갤에 작성자명으로 검색하면 글 나올거고 올해도 글 봐주셔서 감사함다
작성자 : 컵솜사탕고정닉
비봉 랜드 스케이프 및 동방 성지 순례 후기 1편
19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했던 동방 성지 순례와 비봉 랜드 스케이프를 5년 뒤인 이제서야 하게 되네..왠만한 동덕들은 사진만 봐도 다 알겠지만 교토에 있는 야사카 신사야 5년 전이랑 달라진 건 없어서 다행이야 후시미 이나리 신사야 여긴 원래 교토 비봉 랜드 스케이프이기도 한 장소인데예전에 이미 들렀었지만 밤에 가면 몽환적이라 한번 더 와봤어센본 토리이는 언제봐도 신비롭네돌아가는 길도 이쁘더라다음날 쇼렌인을 갔어 정문에 거대한 나무가 있고 입장료를 지불하면 이렇게 정원에 들어올 수 있어 전에 늦게 가서 못 들어간 기억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네정원에서 뒤를 돌아보면 바로 쇼렌인 랜드 스케이프야 밤에 그것도 라이트 업 시기에 가야 제대로 찍는건데 아쉽네..쇼렌인에서 조금 많이 걸어가다 보면 미야코멧세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그리고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다가 케아게에서 30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히무카이 대신궁이 나오는데 히무카이 대신궁 왼쪽의 샛길로 가다보면 아마노이와토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여기까지 꽤 걸어가야 하니 나처럼 여름에 갈 거라면 이온음료 꼭 많이 사두는 걸 추천해 아타고 케이블 흔적 랜드 스케이프와 일러스트 착각해서 잘못 찍었는데 나중에 들를 비봉학도들은꼭 랜드 스케이프 잘 구분해서 저장해놔... 힘들게 갔는데 제대로 못 찍어서 너무 아쉽네 아마노이와토 랜드 스케이프에서 버스를 타고 한참 가다가 20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쿠마노냐쿠오오지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분위기가 진짜 월령공주 느낌이네 바로 옆에는 쿠마노냐쿠오오지 신사가 있어 저기서 한참을 이동하다 보면 모안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모안은 그냥 숲 속에 있는 카페야 모안 랜드 스케이프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요시다야마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일러스트처럼 오른쪽 나무는 없어서 아쉽네 내가 너무 늦게 온 탓이라고 생각해야지..모안 랜드 스케이프에서 한참 이동하면 다나카 신사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렌코랑 메리가 보고 있는 쪽은 주택가인데 대체 뭘 보고 저렇게 감탄하는지 모르겠네...다나카 신사에서 조금 이동하면 카와이 신사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일러스트대로 최대한 찍어보려고 노력했는데내가 일러스트 원근법 자체가 안맞는 거 같아 아니면 내가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카와이 신사에서 숲길따라 쭉 가면 시모가모 신사가 나와 여기서 마찬가지로 원근법이 이상해서 찍기 굉장히 어려워다음날 간 닌나지, 불교도 아닌 내가 여길 왜 왔냐바로 오무로자쿠라 랜드 스케이프를 들르기 위해서지 여긴 다행히 무료더라 일본 국보도 있으니 불교인 비봉학도들은 한번 들르는 걸 추천해 오무로자쿠라 랜드 스케이프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동네 뒷산 같은 곳이 보이는데 GOP 에서 볼 법한 계단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나라비가오카 랜드 스케이프가 나와 진짜 그냥 작은 산이라 주변에 볼 건 없어 나머지는 2편에서 다룰게
작성자 : 비봉학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