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경험담 이니깐 추천 누르고 공유해라
베트남,중국 20대 유학생 쓰는 가게가 있어.
나는 여러번 봤는데,

이 유학생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외국인 쓰는 편의점 자체가 힘든곳이라서 그런곳을 피해라. 다 이유가 있음.
한국사람 쓰면 "계속 런" 하기 때문임.
그 이유도 가지각색임.


내가본 가게들 유형

유형1. 편의점 자체가 객수가 많아서 존나 힘든곳<- 그래도 이정도는 정상인곳임.


유형2. 편의점 자체가 너무 작아서 위험한곳<- 진짜 작은곳이라 워크인위에 4미터 사다리타고 올라가야 창고가나옴.
존나 무서워도 나는 꿋꿋히 일했지만, 요즘 한국애들 20대들 은 런치더라. 근데 외국인쓰니깐 오래함


유형3. 이게 진짜 피해야할곳인데,
객수도 적고 할만해. 근데 사장이 존나 정신병 있어보임.
성희롱이랑 고백 같은거 존나함. 나는 바로 런쳤음.


외국인을 쓰는건 다 이유가있음.
20대를 쓰고싶은데 한국인은 다 도망가서 못쓰는거임.
외국 유학생들 착하고 불쌍해보이고 그러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