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지에스,이마트운영 점주임 질문환영 30대초반임

편갤러(121.137) 2025.01.28 00:39:51

조회 77 추천 0 댓글 10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4/07	-	-
공지	편의점 갤러리 이용 안내 [566]	운영자	21.03.03	77927	662
6952865	"희망이 보인다"	혀비Ver.2	06:11	4	0
6952864	틀딱새끼들 말 절대 안 듣는거	편갤러(125.130)	06:11	3	0
6952863	물가는 오르는데	개체주의(118.235)	06:10	1	0
6952862	.....	혀비Ver.2	06:09	8	0
6952861	오이이앙이이이이오잉이ㅣㄹㅇ아잉 [3]	눈통피	06:09	6	0
6952859	편의점2주찬데 뭘해도 억까당하네 [3]	ㅇㅇ(211.234)	06:09	7	0
6952857	"신라텐세!!!!"	편갤러(211.36)	06:07	10	0
6952856	남자 3대 욕구	개체주의(118.235)	06:07	9	0
6952855	"너희가 보고 듣는건 시체들의 꿈이다."	편갤러(211.36)	06:07	9	0
6952854	니네 진짜 쳐맞을년? [1]	개체주의(118.235)	06:07	8	0
6952853	똥싸는중 [2]	뷰지소년	06:07	16	0
6952852	"이세상은 죽어있다. 다만 아직 움직이고 있을뿐이다."	편갤러(211.36)	06:07	3	0
6952851	편의점 갈때 밖에서 담배피고 있음 [4]	미뇽	06:06	27	1
6952849	"빛이 없는 쪽으로 걸어갔다."	편갤러(211.36)	06:06	11	0
6952848	교대녀 빵댕이에 코박죽하고 싶당	ㅇㅇ(106.101)	06:05	11	0
6952845	"빛은 모두를 밝히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편갤러(211.36)	06:05	9	0
6952846	고통을받아들여라고통을감내하라	우사기님	06:05	9	0
6952843	아 씨발 [17]	호로쌖쓰말좃양봉마약선상파티	06:04	48	1
6952842	"그저, 내가 걸을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었다."	편갤러(211.36)	06:04	11	0
6952841	"나는 고통을 원한것이 아니였다."	편갤러(211.36)	06:04	4	0
6952840	누가 귀여운척 하냐 [2]	마오마오	06:04	27	1
6952839	"고요함은 평화가 아니다. 고통위에 만들어진 비명의소리"	편갤러(211.36)	06:03	6	0
6952838	"그날의 절망이 아직도 내 안에서 울고 있다."	편갤러(211.36)	06:03	11	0
6952837	저 고닉은 볼때마다 귀여운척 ㅈ되네 [3]	ㅇㅇ(106.101)	06:02	35	1
6952835	난 퇴근한다 노예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구태	06:02	12	0
6952834	편의점 공고에 주휴안써져있음 주휴안줌??? [2]	ㅇㅇ(106.101)	06:02	14	0
6952832	ㅇ [1]	ㅇㅇ(118.235)	06:02	14	0
6952831	"눈물은 따뜻하지만, 고통은 차갑다 그 온도차에 지쳤다"	편갤러(211.36)	06:02	6	0
6952830	너네딸담이라고아냐 [6]	눈통피	06:01	27	0
6952829	신은 난감하다 [6]	JungNu	06:01	22	0
6952828	"나는 파괴하지 않는다. 나는 보여준다. 고통이라는 진실을"	편갤러(211.36)	06:01	10	0
6952827	"사람은 고통을 잊는다. 그래서 나는 다시 고통을 남긴다."	혀비Ver.2	06:00	10	0
6952826	우리매장 ~ 병신들은 [1]	우사기님	06:00	22	0
6952825	반팔을 긴거로 어케삼? [7]	미뇽	06:00	25	1
6952824	"너희는 고통을 겪지 않았다. 단지 구경했을뿐" [1]	혀비Ver.2	06:00	10	0
6952823	야간 한달차인데	ㅇㅇ	06:00	12	0
6952822	아 직도그 런다고 [1]	눈통피	05:59	17	0
6952821	벌써 해가 뜨네.....	이미사용중인고정Nick입니다	05:59	9	0
6952820	"고통을 견디는 자는 강하거나, 올바르지 않다."	혀비Ver.2	05:59	6	0
6952817	"모든 생명은 울음으로 시작해 침묵으로 끝난다."	혀비Ver.2	05:58	8	0
6952816	"모두가 고통을 피하려했다. 그래서 모두가 고통이되었다."	혀비Ver.2	05:56	7	0
6952815	에휴ㅈ먹어라 [1]	교대남	05:56	23	0
6952814	여름대비로 팔굽혀펴기 했는데 20개하고 알배김 [5]	이미사용중인고정Nick입니다	05:56	30	0
6952813	퇴근 1시간전 [1]	스간지	05:56	19	0
6952812	"너희가 외면한 고통이, 지금 너희를 부수러 온다."	혀비Ver.2	05:56	13	0
6952811	아. 그새끼는 낙태킥이었다	편갤러(106.102)	05:55	20	0
6952810	물류많아서바빠죽겠는데100원빌런씨발 [1]	경북편갤러	05:55	18	0
6952807	이시간에 라면이랑 삼김이 넘어가나 돼지자식 [4]	야간검존	05:55	19	0
6952806	"고통은 선택이 아니다. 반드시 겪어야 이해할 수 있다."	혀비Ver.2	05:55	9	0
뉴스	강다니엘, 오늘(9일) 새 싱글 ‘Mess’ 발매	디시트렌드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