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이다
승리의 방정식중 하나를 공략하려한다.

탱커가 포커싱 및 소모전 양상으로 방을 끝까지 타는
(딜러가 딜 탱커가 탱) 이것을 고수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이퍼즈는 유동적으로 안정성 높은 게임을 할수록 유리하고
이것을 역으로 이용하는것이 탱커의 역할중 하나라고 할수있다.

이걸 이용한 탱커 전술, 억지로 앞에 소모전후 투루퍼 버프 남기기이다.

흔히말하는 체방버프가 강한이유는 소모전을 한후 아군 캐릭이 부활하기
때문이다. 이걸 이용하는 고전적이 원시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전술

일부로 앞에 방을탄상태로 소모전을 한후 투루퍼를 팀이 먹는거다.
2단계부터 이 것을 시행할수있는데 아이작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공치이버프 일 경우
다음한타까지 코인이득을 취한후 (버프이기에 상대가 교전을 잘안하려고함) 아이작이 부활시 이동버프가 남아있다 이걸 이용해
다음 한타를 강제로 만든후 (도핑후 압도적인 이속으로 물어버리고)
한타를 전개한다.

상대는 버프가 끝난상태라 생각했지만 아이작의 버프가 남아있었고
결과적으로 한타는 승리한다.

딜탱의 경우도 공치이속으로 순간적으로 2근딜 상태로 만들수있다.
아군 근딜이 라인미는모습을 본 상대팀은 근딜이 빠져 딜이 부족하다 생각할수있지만 예상외의 탱커딜로 지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