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제는 있되 정상적인 사람이 없음

파티플을 강요하는 시스템 상에서 내 동급스펙의 유무는 매우 중요함

날먹들이야 지들보다 좋은 스펙만 있으면 같이 파티가면 플러스만 있지 마이너스가 없으나

투자할수록 난 손해만 보고 딜도 엄청 쌔져서 솔플이 가능한수준도 아님

2. 캐릭간 밸런싱

2년째 밸런싱 안하고 이벤트성 밸런싱 안한다던 강정호는 구라쳤음

니미 씨발 진각 처음 나올때만해도 마창 2딜이 1소마 ㅇㅈㄹ했음

맨날 옛날 밸런싱 가져와서 지금은 덜하느니 ㅈㄹ하는데

같은 딜러 포지션이 2배나 딜차이가 나고 이게 보정효과 하나없이

동급 던전을 파밍하게 만들고 그걸 2년 방치한 이야기임

게임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안했을 행동이지

네오플의 무지성 돈만 바라보는 씨발새끼마인드를 여실히 보여줌

3. 던파 재투자 없음

넥슨에 2조 빌려줄 돈은 있으나

서버렉과 파티원간의 인터넷 호환 같은 문제는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고

법무팀을 꾸려서 궁뎅이를 조지고 있는지도 모름

강정호는 결국 복직시켰으며

지들이 유리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철저하게 진행함

이 상황에서 뭐만하면 국뽕 국위선양 같은 이야기하면서 갤럭시 팔아달라는 삼성처럼

한국인이니까 한국겜하면서 돈쓰라는 마인드가 네오플임

그돈으로 전직원 아이폰 사주고 성과금 쳐주는 넥슨이

진지하게 유저한테 당당해서 그짓거리하는지

없데이트 및 오즈마 수준만봐도 게임을 더 해야하기 힘들게 하고 있음

사실 위에 내용 다 떠나서

스펙업하려고 rpg하고 돈들여서 캐릭을 키우는데

1. 정해진 피로도안에 다캐릭 강제육성

2. 스펙업에 따른 쩔플레이만 가능

3. 그 스펙업이 대다수 운빨로만 이루어짐

4. 정작 스펙업을 위해 돈을 쓰지만 돈을 쓸수록 만족감이 떨어짐

5. 심지어 파티갈 유저도 없어서 신규유저도 챙겨야하는 시점

6. 결국 이게 가속화되면 소울워커 아니냐고 씨발게임디렉터야

그래서 오즈마 난이도 높였으니 잘깨려고 돈쓴다고?

왜 누가? 오즈마 25마부 20마부 또 보일거고

또 ㅈ목팟짜고서 유저수도 ㅈ도 없어져서 또 가서 구인구직 시간 허벌창 날텐데

나도 ㅈ목해야하고 그게 돈쓰고도 ㅈ목해야한다는 이야기잖아

씨발 그럴거면 현질한걸로 쩔받고 말지 병신같은 강정호야